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Posts
2031 posts![[오사카/교토 여행]8. 교토애니메이션](https://img.zoomtrend.com/2014/07/30/b0139538_53d4e746bb912.jpg)
[오사카/교토 여행]8. 교토애니메이션
덴덴타운과 함께 제가 제일 기대했던 장소인 교토애니메이션입니다. 교토애니메이션이란 말처럼 교토에 위치해있긴 합니다만, 교토 중심부가 아니라 상당히 떨어진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갈려면 JR교토역에서 JR나라선을 타고 JR고하타역까지 가야 됩니다.(240엔) 대략 30분 정도 잡으면 갈 수 있습니다. 교토역만 해도 도심지라는 느낌이 납니다만, 고하타역은 우리나라에서 서울 외곽지역과 같이 고층건물은 거의 안보이고 대부분 주택가인 한가로운 지역이었습니다. 교토애니메이션 본사는 코하타역에서 왼쪽으로 가면 바로 나옵니다. 그냥 역에서 나와서 왼쪽을 돌아보면 보입니다.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는 익히 알려졌듯이 딱히 거
![[오사카/교토 여행]7. 토잔도(동산당)](https://img.zoomtrend.com/2014/07/29/b0139538_53d4dcb57cee5.jpg)
[오사카/교토 여행]7. 토잔도(동산당)
사실 저도 잘 몰랐고. 아마 대부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검도에 관심있어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는 토잔도에 갔습니다. 제 친구이자 검도 덕후인 LSY의 강력 요구로 인해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친구의 말로는 검도 용품을 제작하는 역사 깊은 판매점이라고 하더군요. 토잔도에 가기 위해서는 우선 이마데가와역 4번출구에서 이마데가와거리쪽으로 직진해서 호리카와거리쪽으로 꺾습니다. 그 뒤 페밀리마트가 나올 때까지 직진해서 페밀리 마트에서 꺾어 들어가면 토잔도가 나옵니다. 총 3층 건물로 1층에서는 호구, 죽도 등의 다양한 검도 용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고 2층은 사무실, 3층에는 고급 호구들이 전시되어있는 전시실로 되어있
![[오사카/교토 여행]6. 기온 마츠리 야마보코 순행](https://img.zoomtrend.com/2014/07/28/b0139538_53d6483f8cb16.jpg)
[오사카/교토 여행]6. 기온 마츠리 야마보코 순행
2일째 밤에 전야제를 보고, 3일째 아침에 기온 마츠리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야마보코 순행을 보기 위해 다시 기온을 찾았습니다.전야제 때도 사람이 많았지만, 그래도 그 때는 마츠리가 저녁 내내 하기 때문에 사람이 분산되서 그나마 나았는데,야마보코 순행은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인지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어떻게 사진을 찍으려고 해도 사람에 가려져서 제대로 찍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더군요.그나마 사람이 좀 적은 곳을 찾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일본의 3대 마츠리에 속할 정도로 유명해서인지 야마보코 순행을 촬영하려는 취재기자들도 많이 보이더군요.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리던 장소 옆의 사람이 DMB로 생중계되는걸 보고 있었습니다. 기온마츠리는 7월 내내 열리는 행사로,
![[오사카/교토 여행]5. 기온 마츠리 전야제, 요이야마](https://img.zoomtrend.com/2014/07/24/b0139538_53d0ec84a8738.jpg)
[오사카/교토 여행]5. 기온 마츠리 전야제, 요이야마
기온 마츠리는 야사카 신사에서 7월 내내 열리는 행사입니다만, 특히 그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전야제의 경우 7월 15,16일 저녁에만 열린다고 합니다. 기온 마츠리는 869년 일본 전역에 역병이 창궐했을때 병과 악귀를 퇴치하기 위해 제사를 지낸 것에서 비롯됬다고 합니다. 1100년 이상 지속된 행사로 현재는 일본의 3대 마츠리 중 하나로 여겨질 만큼 유명한 마츠라고 합니다.(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기온 마츠리는 여행 계획을 짜던 초기부터 고려하고 있었던 여행의 메인이었습니다. 문제는 여행이란게 저 뿐만 아니라 P군이나 LSY의 일정까지 다 맞아 떨어져야 가능한지라 언제 마츠리를 하는지를 알아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가 불투명했습니다. 특히 P군은 학교 사정때문에 방학중에도 학교에 나와야 하는 시기가
![[오사카/교토 여행]4. 게스트 하우스 쿄토(Guest House Kyoto)](https://img.zoomtrend.com/2014/07/22/b0139538_53ce57afe461e.jpg)
[오사카/교토 여행]4. 게스트 하우스 쿄토(Guest House Kyoto)
기온 마츠리로 인해 마츠리를 보러 일정을 조정하다보니 결국 오사카1일 교토 3일의 일정이 나왔고 여행 중 오래 채류했던 교토에서 머물렀던 숙소가 바로 게스트 하우스 교토입니다. 게스트 하우스라는 이름답게 호텔과 달리 외관은 평범한 가정집에 가깝습니다. 원래 처음부터 게스트 하우스 교토에 머무를 생각은 없었습니다. 평소에는 여행사를 통해 비행기랑 호텔을 한번에 잡는 방법으로 여행을 했고, 제가 사용했던 여행사에서는 게스트 하우스 교토라는 선택지 자체가 없어서 그냥 다른 값 싼 비지니스 호텔을 잡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시기가 기온 마츠리랑 곂치다보니 값싼 호텔이 전부 빠져버려서 할 수 없이 부랴부랴 호텔만 전문적으로 하는 아고다(http://www.agoda.com)라는 사이트를 통해 게스트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