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빵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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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또 통합우승

마루빵 리뉴얼|2014년 4월 3일

음... 뭐 따로 쓸 말도 없다. 뻔한 결과가 나왔을 뿐. 결국 승패는 레오가 삽질하느냐 정신줄 잡느냐에 따라 달린 일이라는 게 증명.

개넥 이겼네;;

개넥 이겼네;;

마루빵 리뉴얼|2014년 4월 1일

로티노 새끼 타율 1할되는 장면 보고 빡쳐서 껐는데나중에 보니 이겼네. 그것도 윤석민이 만리런... ㅆㅂ 왜 안봤지 조상우도 잘 던진 모양인데 영상을 볼 수가 없넹. 그 와중에 개티노는 구푼이 됐고^^

와 조상우 개쩐다;;

마루빵 리뉴얼|2014년 3월 29일

허벅지가 29인치라는 얘기 듣고 지렸는데 진짜 허벅지 값 하는듯. 넥센 보면 불펜 괜찮고 타선 말할 것도 없는데 선발이...ㅋ 선발이 보통만 해주면 진짜 탑센도 농담이 아닐텐데 그럴 가망이 안 보임^^

프로배구 플옵 감상

마루빵 리뉴얼|2014년 3월 29일

배구 후반기가 너무 노잼이라 보고도 쓸 말이 없어서 안 쓰다가 PO까지 스킵할 뻔.. 근데 PO도 노잼ㅋ 길게 쓸 말이 없다. 든 생각은 네 가지. 1. 강민웅의 한계: 과도하게 빨리는 경향이 있었다. 백모씨나 황모씨보다야 분명히 낫지만서도, 거의 구세주 취급 받는 걸 보고 어이가 없었다. 팀을 구했다고 하지만 정작 이적 이후 승패를 따져보면 삼성, 현대에겐 거진 다 깨짐ㅋ 첫 경기 인터뷰에 "분배를 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을 했지만 경기를 지켜보면 속공 섞은 몰빵 = 유광우 타입의 토스 배분. 2. 마이클의 한계: 분명히 잘 될 때 실력만 보면 코보 역대급 용병인 것은 맞음. 그러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한 것이 문제. 좀 안풀리면 표정에 바로 드러나고, 경기력도 확 쳐짐. 이번 플옵에서도 멘탈 한

스포츠에 인성 드립 치는 분들을 보고 드는 생각

마루빵 리뉴얼|2014년 3월 14일

운동선수가 말 한마디 잘못 하면 바로 물고 늘어지면서 인성이 어쩌니 사람이 됐니 안됐니 못배워서 그렇니 인성교육을 더 시켜야되니 어쩌니 잘난듯이 떠드는 분들이 많아요. 운동선수에 대단한 인성 기준을 바라는 것부터가 좀 이해가 안되지만, 그것보다도 더 신기한 게 이 분들의 통찰력이에요. 말 한마디 제스처 하나로 사람 인성을 꿰뚫어보는 것 같은데 놀라운 능력이에요. 저는 몇년씩 사귄 사람 인성도 파악하기 힘들던데 이 분들은 참 대단해요. 몇년은 고사하고 하루조차 직접 만나본 일도 없이 화면 상으로 운동하는 거만 몇 번 보고 인성을 다 파악해 버리니까요. 이 쯤 되면 자격증이라도 드려야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인성평가사, 인성감별사 이런 거. 대기업들 보니까 돈 수백억씩 들여가면서 입사지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