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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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끊을 수 없는 기아야구

차마 끊을 수 없는 기아야구

☆Y's Room☆|2012년 6월 18일

내게 자꾸만 희망고문하는 기아야구... 아 정말 사랑한다...-_-^ 용하게도 시리즈마다 한번씩은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고 특히 시리즈 마지막날 놓은 손을 다시금 잡을 수 밖에 없도록 해주는 이 중독될 것 같은 결과를 보아랏!! 승리따위...라며 포기하려하면 승리해주고 다시 포기하려하면 승리해주고... 기아 야구가 이만큼 나를 들었다 놨다 했던 적이 있던가!? 우리에게 위닝시리즈가 사라진 것이 언젠지 기록을 찾아봐야만 알 수 있는 이 슬픈 현실... 스윕 당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이러려고 모셔온 국보급 투수님이 아니란말이닷!! 리빌딩!? 그럼 최ㅎㄴ과 이ㅈㅂ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는가... 신인선수들의 두각!? 물론 반갑지만 그만큼 주

5할이 한계냐-_-?

☆Y's Room☆|2012년 5월 31일

5할찍으면 떨어지고, 5할찍으면 떨어지고... 물론 매일매일 이기기만하는건 불가능하지만 이렇게 맥없는 경기를 하면 굉장히 답답하다--; 9회 말이 되어서야 그나마 점수를 낸 것에 안도하지만 그래도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던 상황이나 겨우 기회 만든 8회에 아무것도 못하고 공수전환한 모습이 아쉽다기보다 뭔가 답답한 느낌... 9회 말 나지완의 아쉬운 모습.. 뭐 내가 보기에도 홈런같아보였지만 전날 최희섭도 홈런인가 했으나 아웃된 공이 있지 않았는가! 아무래도 광주보다 잠실이 더 큰 것 같은 느낌..; 하여간 이래저래 답답한 경기내용이었다. 게다가 진정시키라고 내보낸 유동훈은 오히려 실점을 하고... 물론 선감독님은 유동훈이 잘 마무리 한 뒤 마지막 기회를 살리겠다는 뜻이었겠지만 결국은 캐스터 말대로 유동훈 카드

올스타전 투표 내일 시작!

☆Y's Room☆|2012년 5월 29일

Eastern League 위치Western League삼성SK롯데두산KIALG한화넥센 윤성환박희수송승준이용찬투수윤석민봉중근류현진나이트진갑용조인성강민호양의지포수김상훈심광호신경현허도환채태인박정권박종윤최준석1루수최희섭이병규(7)김태균박병호신명철정근우조성환허경민2루수안치홍서동욱한상훈서건창박석민최 정황재균이원석3루수이범호정성훈이여상김민우김상수최윤석문규현손시헌유격수김선빈오지환이대수강정호최형우박재상손아섭김현수외야수김원섭이병규(9)강동우장기영배영

선감독님 승부수 결말은 스윕

☆Y's Room☆|2012년 5월 21일

선동렬 감독님께선 어제 절대 패하고 싶지 않으셨기에 40여개의 공밖에 안던진 진우를 '완벽'하지 않았기때문인지 지난 경기 만족스런 모습을 보여준 햄종이로 바꾸셨지요. But 결과적으로 햄종이는 아직 더 몸을 풀어야한다는 것만을 확인시켜준 채로 내려갔고 데뷔 3개월도 안되어 우리팀 최고 투수가 되어버린 슬픈 지훈이가 올라왔어요. 그러나 사직구장의 뜨거운 열기에 식겁했는지 우리 어린 아이는 꾸역꾸역 버텨주고 뻗어버렸어요~ 그래요... 결국 울 감독님의 승부수는 그냥 안쓰러운 몸짓으로 끝나버렸네요. 대체 왜 김진우를 그 시점에서 내린건가?! 아무리 승리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행동이라지만 결과적으로는 현종이도 완전체가 아닌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가! 이 시점에 믿을 수 있는 투수가 박지훈뿐이라니... 간만에 안

기아 응원하기 힘들다ㅜ_ㅜ

☆Y's Room☆|2012년 5월 20일

오늘 김주형이 1루에 모습을 보이며 안정된 수비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역시 타격은... 꽃은 이제 본인의 모습을 찾아가는 듯 하여 한줄기 희망이 되었다. 꽃의 홈런마저 없었으면 오늘 굴욕패였다. 오늘도 나타난 김선빈 악송구에 캐스터 왈 "김선빈 선수는 손이 작아서 급하면 저렇게 악송구가 나올 수 있어요" 아... 그랬구나... 수비하는 모습 보면서 가끔 조금만 더 길었음 잡을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손마저 작아서 악송구를 한거구나... 저메형 어디까지 잡나보자 훈련시킨게 아니구나... 키작은것도 서러운데 이제 욕 안해야지-_-^ 미안 선빈. 다시금 투수, 그것도 선발투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기아가 왜 투수덕후일 수 밖에 없는지 확인시켜준 경기였다. 지난 선발 2경기 좋은 모습 보인 동섭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