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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김해] 봉하마을

20140607 [김해] 봉하마을

낭만의 공유|2014년 6월 15일

울산에서 거침없는 레이싱으로 달려달려 김해 봉하마을에 도착했다.이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없었던 곳.영화 '변호인'을 보고나서도, 오빠가 노무현 자서전을 읽으면서도. 꼭 조만간 봉하마을에 들르자고 했었다. 이념 대립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포스팅을 살짝 패스하셨으면 좋겠다. 노짱님을 그리워 하는 마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튼 마을과 가까워지자 노란 바람개비들이 빙글빙글 돌며 우리를 맞아 주었다. 왠지 가슴이 짠해왔다. 황금연휴라 그런지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방문한 듯 했다.봉하마을 입구,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부엉이 바위. 올라가는 길에 자원 봉사자 분이 방문객들에게 바람개비를 만들어 주고 계셨다.아마 노무현 재단에서 운영하는 듯? 돈은 따로 받지 않았지만

20140607 [울산] 대왕암, 문수 축구장(야구장), 수라삼계탕, 울산 대공원

20140607 [울산] 대왕암, 문수 축구장(야구장), 수라삼계탕, 울산 대공원

낭만의 공유|2014년 6월 14일

전날 밤 막창+삼겹+소주의 환상적인 치치따 불금을 마치고, 푹 자고 일어나 아침 일찍 대왕암으로 향했다.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대왕암 근처(일산 해수욕장? 주전 해수욕장?)는 정말 잘 발달 된 여름 휴양지인듯 했다.숙박시설, 홈플같은 대형마트, 입맛대로 있는 술집, 편의시설들. 포항 북부 해수욕장이랑 비슷한 풍경 ㅎㅎ이른 시각에 대왕암에 갔더니 사람이 붐비지도 않고 참 좋았다. 입구에서 팝콘 먹으며 방문 기념샷! 피톤치드 샤워길 양쪽에 있는 게 고래 턱뼈란다. 고래? 여긴 나름 하와이 하나우마베이같은 ㅎㅎ해녀분들이 직접 해산물을 조개나 물고기를 잡아 오셔서 그 자리에서 바로 떠주신다. 신선도는 정말 최고일듯. 멀리서 바라본 대왕암 다리.이십여년 전 쯤에 현대 중공업에서 이 다리를 설치 한

20140606 [울산] 태화강 대공원, 롯데백화점 대관람차

20140606 [울산] 태화강 대공원, 롯데백화점 대관람차

낭만의 공유|2014년 6월 10일

3일간의 황금 연휴.현충일도 출근하는 오빠 덕분에 나에게는 그냥 연휴. 전 날 우리 반 아이들에게 칠판에 조기를 그려가며 일제 강점기부터 6.25 전쟁까지 열심히 현충일 계기교육을 했더랬다.정작 우리 신혼집에는 태극기가 없어서 동네 마트부터 다이소, 문구점까지 태극기 사러 다니느라 진땀을 뺐다. 원래는 간단하게 토요일날 출발하는 일정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었는데오빠가 생각보다 일찍 퇴근한 덕분에 현충일인 금요일 오후에 새로운 여행지를 추가해서 곧바로 출발했다. 대학생일때 여행차 들렀던 울산. 늘 도지역만 돌아 다니다보니 정작 대전이나 울산같은 광역시는 왠지 여행지로 낮설다. 울산에서 제일 처음으로 방문 한 태화강 대공원!6시 이후로는 주차비를 받지 않는다는데 정확히 5시 50분에 주차

20140413 대전 오월드 동물원 + 튤립축제 ♬

20140413 대전 오월드 동물원 + 튤립축제 ♬

낭만의 공유|2014년 5월 11일

무려 한달 전에 다녀온 대전 오월드!올해 들어 포스팅이 늦는 이유는 퇴근하고 밥먹고 나서 7시에 자기 때문이다 ☞☜아홉수에 찾아온 만성 피로는 블로그의 종말을 예고하는 듯 ㅎㅎㅎ불특정 다수에게 아무 도움도 안되지만 추억 기록을 위해서 포스팅을 남긴다. 지금은 끝이 났지만 한달여 전쯤에는 대전 오월드에서 튤립 축제를 했더랬다.화창한 날 신랑과 함께 한 놀이공원 데이트!♬ 장거리 여행에서 나도 이제 운전에 한 몫 한다는!물론 안정성은 떨어지고, 운전 시간은 늘어나고, 조수석에 탄 사람의 갈증은 더해간다 ㅎㅎ대구 구미에는 벚꽃이 모두 졌지만 아직 대전에는 벚꽃이 끝물인 단계~ 생각보다 큰 규모와 많은 사람들! 오월드는 놀이기구를 타는 조이랜드, 동물원인 쥬랜드, 꽃 정원인 플라워 랜드 이렇게 세 구역

20140302 동양의 보물섬 대만여행 3일(딘타이펑鼎泰豊, 융캉제 스무시 망고빙수, 순천베이커리 펑리수鳳梨酥)

20140302 동양의 보물섬 대만여행 3일(딘타이펑鼎泰豊, 융캉제 스무시 망고빙수, 순천베이커리 펑리수鳳梨酥)

낭만의 공유|2014년 4월 30일

대만에서의 마지막 날.여행의 마지막 날이라는 아쉬움보다 내일이면 새 학교 새 학기를 시작한다는 부담감이 더 컸던 날.새벽에 케잌을 먹고 자느라 둘다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서는 일어나기 싫어서 침대위에서 긴급 회의가 열렸다.빨리 씻고 원래 계획되어 있던 고궁박물관을 갈것인가 vs 박물관은 무슨, 좀 더 자고 그냥 못가본 맛집 투어를 마저 할 것인가 =_=!!고궁박물관은 세계 4대 박물관으로서 대만 여행의 핵심이라던데! 사실 많이 피곤했던지라 그냥 맛집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허허허.조식 든든하게 먹고 융캉제 딘타이펑으로 출발~ 한산한 대만의 일요일 아침 첫날에 왔던 융캉제를 다시 방문했다.여기는 MRT 동먼역 5번출구에서 몇 걸음 앞에 있는 딘타이펑! (우리는 호텔에서 택시 타고 옴;)딘타이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