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nother diamon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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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_2일 (하코다테-삿포로)

07.28_2일 (하코다테-삿포로)

Just another diamond day|2015년 8월 1일

Nakamura Haruka - Every Day 낙농업이 발달한 홋카이도의 흔한 택시 모습.우유로 달릴 것 같다. 귀여운 공중전화 부스와 옥스퍼드 블록형 나무 비 피하려고 들어간 스타벅스에서 만난 톨 사이즈 라떼...!톨..!! 저것이 바로 톨....!!! 모토마치 거리에서 발견한 아쿠아 하우스 하코다테 공회당에 들어가서 본 융단 깔린 나무 계단박물관 냄새가 났다. 하코다테 공회당 2층 연회장! 아이스크림 콘 같다. 제설함 같은데 이런 귀여운 그림들이~ 레몬 하우스 :) 이런 섬세함ㅠ 감동 ㅠㅠ 투명한 유리에 커텐!! 그리고 타일 바닥!! 일본은 가게 문을 닫을 때 한국처럼 셔터를 내리는게 아니라저런식으로 커텐을 친 곳이

07.27_1일 (인천국제공항-신치토세공항-하코다테)

07.27_1일 (인천국제공항-신치토세공항-하코다테)

Just another diamond day|2015년 7월 31일

수상한 커튼 : 연애시대 인천공항-신치토세공항(삿포로)-하코다테 4년 전 함께 출국장을 나섰던 친구를 출국장 밖에 남겨두고안녕!! 하면서 혼자 출국장으로 들어섰다.보안검색대-면세품 인도장-트램-탑승구-기내로 이어지는 경로를 지나드디어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에 ~부~드~럽~게~착~륙~ 신치토세공항 외국인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홋카이도 레일패스 3일권을 발권 받고전철을 타고 3분만 가면 도착하는 미나미 치토세역에서 하코다테로 가는 기차로 환승했다.북태평양을 바라보며,. 캐리어를 의자 삼아4시간 가까이를 견딘 끝에 도착한 ~하~코~다~테~ 하코다테산으로 가는 등산버스를 타고하코다테 시내 풍경을 보며 ~감~탄~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것이 싫어

끌레르의 무릎 : Le Genou de Claire

끌레르의 무릎 : Le Genou de Claire

Just another diamond day|2015년 4월 7일

*스포가 있음 또 한 편의 에릭 로메르 영화를 봤다. 고등학교때 친구(남자)가 한달 동안 프랑스 한바퀴를 돌면서 프랑스 동쪽 지역에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가진 '안시'라는 곳에 들러 그곳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준 적 있었다. 우연히 그곳에서 또래의 한국인 여자 여행객을 만났고 그 인연으로 서울에서 다시 한번 만났다는 영화 같은, 아니 홍상수 같은 이야기. 아니,아니 에릭 로메르 같은, 아니 바로 이 영화 같은 이야기를 말이다. "스웨덴에 거주하는 외교관이자 작가인 제롬은 결혼을 한 달 앞둔 7월의 바캉스 기간 동안, 혼자서 프랑스의 안시 지역을 여행한다. 안시 호수에서 보트를 타다가, 우연히 그는 6년 전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외교관으로 일할 때 알고 지내던 소설가 오로라를 만난다. 현재 그

George Harrison: Living in the Material World : 조지 해리슨

George Harrison: Living in the Material World : 조지 해리슨

Just another diamond day|2015년 1월 29일

최근에 를 읽다 60년대 청년 문화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중심에 서있던 비틀즈가 눈에 들어왔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이라는 마치 '세계문학단편집' 같은 냄새를 풍기는 제목 아래 꼭 있는 몇 곡의 노래들로만 그들을 접했을 뿐이다. 멤버는 네 명이라는 것 까진 알겠는데 존 레논, 폴 메카트니, 링고 스타 말고 다른 한 멤버는 이름조차 몰랐다. 비틀즈에 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 우연히 조지 해리슨, 그러니깐 비틀즈 멤버 중 유일하게 이름을 모르고 있던 조지 해리슨에 관한 3시간 30분짜리의 영화가 있는 걸 알게 되었다. 포스터가 낯익었지만 볼 생각을 안했던, 그런 영화였다. 물 밖으로 얼굴만 내민 채 정면을 응시하는 포스터 속 남자가 배우이거나 조지 해리슨의 아들 다니

Rohmer in Paris : 파리의 에릭로메르 (트레일러)

Rohmer in Paris : 파리의 에릭로메르 (트레일러)

Just another diamond day|2015년 1월 23일

작년에 전주에 왔던 이 다큐를 놓치다니 ㅜㅜ 글 출처 "이 다큐멘터리의 작가 리차드 미섹은 1994년 어느날, 파리를 걷다가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한 무리를 보며 지나간다. 그리고 14년이 지난 2008년 우연히 TV영화 채널에서 에릭 로메르의 를 보게 된다. 그곳에 자신이 나오는것을 발견한 그는, 14년 전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 난다. 이 놀랍기도 하면서 귀여운 사건이 작가가 에릭 로메르의 영화를 찾아보고, 그에 관한 영화를 찍게 된 계기가 된다." "빨간 옷을 입고 지나가는 사람이 이 다큐멘터리를 만든 리차드 미섹이다. 이 한 순간이 14년후에 다시 그와 마주쳐서, 결국 영화까지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