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e의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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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스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모든 리뷰에는 기본적인 줄거리는 없습니다. 줄거리가 필요하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다만 리뷰 중간중간에 내용을 언급하긴 합니다. 대신 그 내용이 영화속 시간 순서라는 보장은 하지 않습니다. '힘이 없다면 아무 책임도 없다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지금 이 영화의 리뷰를 하는 이유는 정말로 단순하다. 킥애스2의 촬영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늦게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이유(클로이 모레츠 때문이라던가...)로 무산 되었다는 말을 들은 상태에서 들었기 때문에 더욱 더 기쁜 소식이었다. 기존의 배우들도 대부분 바뀌지 않고 그대로 참가하는 것은 더욱 좋은 소식이었다. 나는 히어로영화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리고 그 히어로 영화 중에서도 이 영화는 특히 더 좋아한다.

늑대아이 리뷰
조금 깁니다. ‘나는 너에게 아직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블로그를 재개장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쓰는 글은 늑대아이의 리뷰이다. 늑대아이는 하나라는 여대생이 우연히 만난 늑대인간인 그이(작중에 그의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와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유키와 유메라는 작은 늑대인간들의 이야기이다. 리뷰에 앞서서 알기 쉬운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나름 잘 만들고 감동적인 영화였지만 ‘재미있는’영화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힘든 영화였다. 그 재미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진다. 나는 이 영화를 지난 일요일에 봤다. 새롭게 블로그를 개장하는 주제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자면, 이 영화를 보기 전 근래에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 기간이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