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로썸_

Sources

Posts

8 posts
06 아빠 어디가 EP.01~03

06 아빠 어디가 EP.01~03

체리블로썸_|2013년 1월 21일

1. 아이나 동물이 나오는 프로그램들은 대개 중박은 난다. 그 만큼 대중적이고 호감있는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최근 일밤의 시청률을 반짝 상승시킨 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에도 '아이'라는 소재가 메인이다. 어렸을 적 마봉춘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지오디의 육아일기'를 보며 자란 내게 이번 마봉춘의 새 프로그램은 그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부분이 있어 꽤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 중이다. :) 2. 특히 나가수때부터 눈여겨보아왔던 윤민수씨(라고 쓰고 우로빠라고 읽는다...ㅋㅋㅋㅋㅋㅋㅋ)가 출연한다고 해서 분량이 얼마나 되려나 했는데, 어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로빠 아들내미가 이 프로그램의 아이콘ㅋㅋㅋ으로 떠오르면서 비중이 생각보다 많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로빠 아내분 얼굴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02 빨간머리앤 :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체리블로썸_|2013년 1월 14일

초등학교시절 썬크림 없이 운동회 준비하다가 -_- 주근깨가 생겨버린 탓에 어렸을 때 내 별명은 빨간머리앤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빼빼 말랐던 건 아니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주근깨가 있고, 머리를 땋고 다녔고, 결정적으로 무척 엉뚱한 상상력이 풍부했던(...) 소녀였던 나와 앤은 비슷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전교생을 통틀어; 학교 도서관에 있었던 ANNE이란 제목의 소설책 시리즈를 다 읽었던 유일한 학생이기도 했고. 좋게 말하면 독서왕이었고 나쁘게 말하면 책덕후였다 (........) 아무튼 그런 나였기에, 마침 애니메이션판 앤이 영화로 개봉되어 큰 스크린에서 앤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런 기회를 놓칠 수야 없었던 거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서라도 보러 가야지, 하고 미리

알바 가는 길에

알바 가는 길에

체리블로썸_|2013년 1월 5일

우연히 봤음. ;ㅅ; 방송촬영중인 것 같았는데, 지나가던 길이라 가까이 가지 않아서 뭔지는 잘 모르겠고... 스타일리스트로 추정되는 수많은 여인네들이 한 명의 여배우를 둘러싸고 있더이다. 아마도 삼성동 근처 유명 레스토랑에서 계단을 올라가는 씬 촬영이었던 듯. 드라마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차량에 포스터(?)같은 것도 안 달려있어서 알 길이 없었음. 시골쥐ㅋㅋ는 마냥 이런 거 보면 신기하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