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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4회차 감상. 드디어 남캐들이 보입니다.Oh Oh
역시나 스포만땅!! 1. 남캐들의 매력. 관계 지향적으로 묘사된 자매와 다르게 목표 지향인적 성격들로 보였습니다. 한스 (스포많아요.ㅠㅠ 보실 분 다 보셨겠지만 저도 말씀드릴게요 안보시 분 보지마세여...) 똑똑하고 야심있는 악역. 사실 디즈니 치고 꽤 현실적인 악역이라서 솔직히 좀 놀랬어요. 민심을 얻어 왕이 되려는 책략가. 판단력도 수습하는 능력도 탁월하고. 목숨걸고 위험한 상황에 뛰어들 용기와 지략까지 있죠. 엘사를 사고사로 위장해서 죽이려고 했지만 실패하자 오히려 살려서 데려옵니다. 즉 죽일 명분이 확실해지기 전에 안 죽입니다... 석궁을 의도적으로 빗나가게 한 장면은 다른 분들이 가르쳐줘서 알았지만,(알고 다시보니 무서워요 ㄷㄷㄷ) 보면서 몇 번 이놈

간만에 영화 이야기.
그래도 한달에 한 번? 꼴로 극장에 가 주는 것 같다. 가장 최근에 본 것은 화제가 되고 있던 오즈. 이사온 뒤로(동대문구) 왕십리가 제법 가까워져서 아이맥스로 끊었는데 많은 분들의 리뷰하셨듯이 스토리는 볼 거 없고 마녀들은 이쁘고 영상미는 화려하며 3d효과는 좋지만 굳이 아이맥스까지 가서 본다고 돈쓸 건 없다 싶더라...-_-; 거의 맨뒤에서 봤는데 뒤에서 보니까 좋긴 했다. 여튼 내 취향의 영화는 아니었다. 솔직히 돈 아까웠음. 무엇보다 바람끼+사기꾼 남자는 취향아님..; 라이프 오브 파이. 선생님의 적극 추천으로 급하게 조조를 끊어서 역시 아이맥스에서 봤는데 맨앞자리에서 봤다가 목이 아파 뒈질뻔함.ㅠㅠ 바다에서 조난 중일 때 해파리가 지나가던 그 씬은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왜 김연아가 욕을 먹을까.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도 있지.사실 김연아팬들이 좀 과도하게 감싸고 도는 양상, 덕후스런 팬질모드가 없다곤 못하겠다. 지금이야 누가 뭐래도 역대 여자 싱글 최고점수, 무결점연기의 금메달리스트, 감히 흠잡을 수 없는 세계랭킹 1위까지 갔었지만. 초창기의 김연아선수의 고생은 말도 못하게 심했다. 팬들의 무조건 편들기?랄까 사정설명 모드돌입이랄까. 이게 여기서 부터 시작된건데.... 그럼 어떤 사람들은 반문하더라. 다른 스포츠 선수들은 고생 안 하냐고. 물론 다들 고생하지. 근데 적어도 언론한테 저렇게 왜곡된 기사로 시달리고 연맹의 견제까지 받는거, 10대 소녀(그당시 10대)에게 너무 과하지 않은가 말이다.....그리고 피겨팬들은 애가 탔을거다. 한국에 드디어 세계 무대를 바라볼만한 피겨인재가 나왔는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