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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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posts[22_16_614] 진달래를 찾아서 용마봉~아차산 산행_'22.3
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 밤새 비가 내려서 산행을 포기했었는데아침이 되니 비가 그치고, 날씨가 좋아진다 혹시나 진달래가 피어 있을까? 궁금하여늦은 시간에 아차산을 찾았다.양지바른 입구에...한두 그루 늦은 시간이어서 등산객도 없고, 밤에 내린 비로 땅도 촉촉하고... 사실은 영화사쪽으로 하산하여 '아차산 둘레길'을 따라서'용마산(중곡지구)' 으로 처음 가 보려는 시도를 했다 나무 데크로 이주 잘 조성된 길이라 생각했었다.... 결론은 '욕'이 나올 뻔했다.긴고랑길 주변부터 사유지여서 데크를 만들 수 없다는 플랭카드가 걸려 있었다계단이 없는 용마산 능선 줄기를 두 번이나 넘어야 했다. 그래도 처음 걸어보는 길그리고 양지쪽에서 서운하지 않을 만큼의 진달래를 만났다 = 일 정: '
[22_15_613] 봄 가운데 설산 산행_ 가평 삼태봉~통방산_'22.3
모처럼 약초 산행을 계획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니 비가 부슬 부슬 내린다. 사실은 포기하려 했는데 굳이(?) 가자는 후배님 목적지에 도착하니 온통 눈 세상이었다. 지대가 높다 보니 눈으로 내리고 있었던 것 들머리에서 이정표를 발견할 수가 없었다 덕분에 3번의 헛걸음을 했다. 전원주택들이 들어서면서 이정표를 치워 버린 듯 시작하자마자 급경사의 오르막, 밤새 내린 눈과 급경사로 몹시 애를 먹었다 거의 기어 오르다시피 했다 아! 약초 산행은 '언감생심' 예상치 못한 눈을 만나서, 종일 바닷속 산호 사이를 걸었던, 설국雪國 여행 ! 종일 눈이 내렸다. 삼태기 모양을 닮아서 '삼태봉' 사방이 다 보인다 해서 '통방산'이라 불린다는데 조망은 볼 수 가 없었고, 종일
내일의 기억 Recalled, 2021_'22.3
누적 관객 수: 33만 명 [미스터리/스릴러, 한국, 99분] '일순간 기억이 사라진다면......' 개봉 당시에 여주인공(서예지)에 대한 '악재'가 있었나 보다 코로나 영향으로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것 같다. 어린 시절 성장의 비밀성폭행, 부모 살해,불행했던 결혼 생활남편의 살해 의도.........악재란 악재는 다 모아 놓은 듯 순간의 사고로 모든 기억이 사라지고,삶이 뒤죽박죽 그런 그를 지키려는 한 사람 !!!의붓 남매이자, 연인이었던 미래(내일)를 보는 것 같지만사실은 잃어버렸던 과거의 회상일지도.... 처음에는 좀 헥갈리는데스릴러물의 묘미가 아닐까 ^^ 줄거리 깨어난 후, 다른 사람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수
[22_14_612] 612번째 만에 동일 코스 산행_과천 청계산_'22.3
오랜만에 청계산을 찾았다잘 가지 않는(?) 산중에 하나인데..... 고등학교 산악회 3번째 모임 사실 이 코스가 본격적('08.11.29 1회 산행)으로 산행을 시작하기로 했던첫 번째 코스였다. 산을 날아다니던 두 친구와 처음 산행을 시작했던 초보 산꾼이 함께했던 코스그때는 입에서 단내가 나고 몹시 힘든 기억밖에 없었는데그런데, 오늘 보니 그리 어려운 코스가 아닌 생각이 들었다 ^^; 청계산 매봉에서 주 능선 합류점(막걸리 파는 곳)까지는소나무들의 도열과 산책로 같은 느낌... 금방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릴 것 같았다 = 일 정: '22. 3. 12(토) = 날 씨: 10도 전후의 더운 봄 날씨 = 코 스: 과천역~청계산 매봉~등산로 합류(막걸리)~이수봉~옛골
해바라기 Sunflower 2006_'22.4
누적 관객 수: 130만 명 [액션/드라마, 한국, 116분] 굼뜬듯한, 약간은 빙구같은....^^'김래원' 만이 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다시는 그 세계에 발을 딛고 싶지 않아서참고, 참고, 참았건만, 마침내그의 인내심의 한계를 건드렸다....... " 오......오태시기......." " 내가.. 내가 10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꼭 그렇게 다가져 가야만 속이후련했냐!! " "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더군.. 그래서 지금부터 내가 너희들에게 벌을 주겠다. " 줄거리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김래원).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