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Posts
21 posts아주 오래된 노래를 찾아봤다 :: STEP by STEP
당연하지만 YouTube를 검색. 노래가 나왔다. 어떤 것들은 동영상도 있지만 -- 대체 그게 언제적의 노래인데, 춤 동작이 허걱~ 그냥 노래만 나오는 것을 감상하다가, 우연히, 評을 봤다. --- Hustlin Bacon1 week ago YOO HYUK! Reply · NitronSpace FT2 months ago YJS 31 duckiii4552 days ago im tottaly in love with that song Reply · Simon Branellec1 day ago Step by step Reply · Eileen Lopez5 days ago Lol jae suck
무한 도전의 '어떤' 불편함
오늘 무한 도전에 나온 어떤 딴따라 새*끼가 무려 애국가를 지 맘대로 불러 제꼈다. 하긴 김일성이를 김일셍이라고 하고, 박근혜를 -- 지나가는? -- 박씨 정도로 불러도 되는 나라니까... 이 나라는 참 좋은 나라지. 하지만, 애국가 따위는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니지. (대승적으로 봤을 때, 안동이라는 촌 구석의 양반입네 하는 인간들이 만들어 낸 헛제삿밥이라는 것도 그렇다. 제삿밥이라는 것이 오로지 귀신들이나 드시는 음식이라는 개념이 강한 음식인데, 그걸 맛있다고 평소에도 드시고 싶어하신 분들이라니...............) 애국가 따위는 공식적인 날에 공식적인 의미로 불러야 제 맛이라는 것을, 하긴 딴따라 새*끼들이 뭘 알겄냐마는. 미쿡의 무슨

숨바꼭질
예고편이 참 흥미진진해서 개봉하자마자 봤다. 재미있게 보려면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대부분의 영화가 그렇겠지만....) 이 영화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의 연기가 굉장히 훌륭하다는 것이다. 영화 뒷부분 전개의 허술함을 참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 덕이다. 트집 잡고 싶은 것을 따지자면 여러가지인데, 그냥 '그렇구나, 막상 나한테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행동하기가 얼마나 힘들겠어,,,' 하면 적당히 납득은 된다. 또, 보는 사람을 계속 긴장시키게 하는 음악이 이런저런 장면들과 잘 어우러진 것 같다. 그 숨바꼭질 테마의 음악은 갈수록 짜증날 정도로 신경을 곤두서게 했다. 극장이 꽉 찼는데, 반응을 보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느

더 테러 라이브 / 설국열차
는 호불호가 갈리길래 걱정스러웠다. 메박 포인트가 쌓여서 그걸로 보러갔는데 보고 난 첫 느낌은 '오 재밌는데?'. 러닝타임이 짧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러나 만약 영화의 대전제인 '지금 테러가 일어났고 그것을 방송으로 실시간 중계한다'는 상황을 초반 5분동안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영화를 보는 내내 기가 차고 어이없을수 있을 것 같다. 아마 이 영화에 불호 판정을 내렸던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말도 안돼, 왜 갑자기 저게? 누가 실제로 저래,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뭐야. 하고..그런 생각을 할지라도 이 영화를 살린 것은 역시 하정우라는 의견에는 다들 동의할 것 같다. 추격자-황해-범죄와의 전쟁-베를린 등을

미드나잇 인 파리-우디앨런
장소가 주인공인 영화엔 든든한 보험이 있다. 그 장소를 좋아하는 사람들, 평이 어떠한들 그 장소가 나온다면 호기심을 가질 사람들이 바로 그 보험이다. [미드나잇 인 파리]가 그랬다. 본인또한 이 영화가 개봉한다고 했을 때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그리고 포스터만봐도 느껴지는 낭만적인 분위기에 영화를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파리를 보고싶다는 생각에 이 영화를 고르고 감상한 점에서라면 나는 성공했다. 영화를 보고 파리에 가고싶다고 생각했으니까. 이 영화는 대놓고 낭만적이다. 어쩌면 파리의 낭만이라는 주제는 진부할지도 모르는데, 그런 생각들지 않게 오글거리지 않게 보여주고 있다. 콜포터의 음악을 들으며 물흐르듯 흘러가는 영화를 보면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고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사실 내용으로 보자면 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