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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62A vs Object 140 (2)

T-62A vs Object 140 (2)

Ideas worth passing on|2014년 7월 4일

T-62A vs Object 140 아직 둘 다 100판도 안몰아봤지만 (합치면 100판쯤?) 두 탱크를 타보고 내린 결론은.. Object 140 이 더 좋습니다. 적어도 저에겐. 둘이 주포는 완전히 동일하고요. Object 140이 우위인 부분은 1. 기동속도 2. 기동사격 3. 주포부각 4. 작은차체 T-62A가 우위인 부분은 1. 포탑장갑 기동력과 주포 부각에 있어서 작은 차이지만, 실제로 운용하다보면 체감이 확실히 될 정도의 차이입니다. 작은 차체에서 오는 위장력 보너스는 크게 체감은 되지 않지만, 그보다는 작아서 덜 맞는다가 중요합니다. 결국은 플레이스타일에서 오는건데, 저 같은 경우는 초반에 적을 스팟하면서 육박전을 하는 것은 선호하지 않고, 적을 스팟할

[WOT] 죄송합니다.

[WOT] 죄송합니다.

Ideas worth passing on|2014년 7월 4일

어제 레이드콜에서 심각하게 욕지거리를 내뱉은 덕에 레이드콜 키고 게임하시던 분들의 귀를 테러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상황 오면 레이드콜을 끄던가 해야겠습니다. 이유는 이거였습죠. 보이시나요, 저 1승8패의 퍼디난드가? ㅠㅠ 아 정말이지 8연패 하는데, 그것도 저는 나름대로 역활 하면서 2000딜씩은 꾸준히 뽑아주는데도 이쪽 막고 보면 스코어가 막 3:8, 2:10. 심한거는 제가 1킬하고 나서 보니까 1:12도 있었음. 어제 100번째 탑건도 따고, 화력의 증표도 처음 받아서 기분 좋았는데, 좋은 기분 전부다 날려보내준 퍼디난드... 으으 부들부들

엿던지기와 미국축구

엿던지기와 미국축구

Ideas worth passing on|2014년 7월 1일

대한민국 대표팀이 귀국했을 때, 공항에서 '엿먹어라~!' 하면서 엿을 던진 사람들이 있었다. 그 행위에 대해서 뭐라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 많은것 같은데, 솔직히 내 생각에는 꽤나 귀엽고 재밌다. 큰것도 아니고 작은 호박엿 캔디를 던진건데, 폭력적이지도 않고 나름의 해학도 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엿 던진 사람들도 선수들에게 던지기 보다는 (일부 선수들에게는 포함되겠지만) 감독과 축구협회에게 던진게 더 클텐데 애꿎은 선수들이 대상이 되었다는게 좀 아쉽다. 선수들보다는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협회 사람들에게 집중적으로 던졌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다. 어느새 미국에서 축구의 위상이 많이 커졌다는 ESPN의 보도이다. 생각보다 의외이다. 물론 NFL의 인기는 넘사벽이기 때문에 이를 따라잡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브라질 팬들의 야유

Ideas worth passing on|2014년 6월 29일

어제 브라질과 칠레의 월드컵 16강 경기는 경기 자체도 흥미진진하고 결과도 멋진 한판 승부였지만, 나를 놀래킨 부분은 축구선수들이 아닌 경기장을 가득 메운 브라질 팬들에게서 나왔다. 칠레의 엄청난 활동력과 움직임으로 인해 후반전 중반쯤 브라질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지 못하고 공을 돌리자, 홈 팬들이 자국 선수들을 향해 야유를 보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팬들의 압박에 의해 브라질 선수들은 전진할 수 밖에 없었다. 한국 축구의 스타일은 뭘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2002년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봐야할것 같은데, 2002년 이전에는 정신력만을 강조하며 열심히 뛰어다니는것만 기억나고, 2002년 이후에는 강한 압박을 구사하며 열심히 뛰어다니는것만 기억난다. 이기기 위한 축구라기보다는 지지 않는 축구였고, 이

이번 월드컵이 재미있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Ideas worth passing on|2014년 6월 29일

브라주카를 어제 좀 차봤는데.. 정말 정말 가볍습니다. 그리고 잘나가요. 예전 축구공 차다가 브라주카 차면 뻥 살짝 보태서 1300cc 소형차 타고 원메이크 레이스 나가다가 GT 클래스 레이스 나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