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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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구나. 인도 비자 파동 & 에어인디아 파업
@ 인도비자. 문제의 확인 사인과 스탬프. @ 에어인디아 인천-델리구간을 타면 홍콩에서 붙여주는 딱지. 안 내리고 델리까지 가는 손님이란 뜻. 인도의 국영 항공 에어인디아. 솔직히 항공 서비스는 아무리 높게 쳐 주고 싶어도 힘들지만 가격대비 효율은 끝내주는 에어인디아. 에어인디아의 장점이라면 첫째도 둘째도 가격이 참함 / 오후에 인천 출발, 당일 저녁에 델리 도착하는 좋은 스케줄 / 음료수 달라고 하면 막 맥주 2개도 한 번에 줌. 콜라 2개도 한 번에 줌. 서빙하기 귀찮으니까 / 일단 직항임. 사실 이건 단점일 수 있는데 인천-델리 항공을 타면 홍콩에 1시간 반 정도 비행기가 착륙하고 사람이 앉아있는 가운데 청소를 합니다-_-;; 다리 아프고 답답하고 흡연자는 담배 피우고 싶어도

이번에는 호주!
또 소식이 없는 동안 저는 발리를 떠나 호주 퍼스에 있습니다. 뭐 이제 이런 패턴 익숙해 지실 때도 되셨잖아요. 제 블로그 원데이 투데이 보시나'_'=3 아니에요 건방떨어서 죄송..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호주의 귤곰이라고 해요. 작년 6월 29일에 호주 비자를 받고 올 6월 26일 입국하는 알뜰함을 보이며 무사 입국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룰 2줄 요약 -비자 허가 받은 지 1년 내에 입국해야 비자가 나옴 -비자 기간은 기본 1년. 농장 등등에서 일해서 Second visa를 신청하면 2년까지. 제가 비자 허가 받은 게 2011년 6월 29일. 따라서 2012년 6월 28일까지 입국해야 유효. ...참 알뜰하죠. 저도 알아요. 원래 작년 9월에

발리예요.
2012/06 @인도네시아 발리. 띠르따강가 (Tirta ganga) 소식이 없는 동안 한국을 떠나 지금은 인도네시아 발리에 와 있어요. 한국에 5월15일 귀국해서 6월14일 출국했으니 딱 한 달 있었어요. 친구들도 만나고 마무리 지을 일들도 있어서 간 건데 정신을 차려보니 디아블로를 결제하고 이하생략 흠흠 허니문 여행지로 이름이 드높은 발리라서 친구들 사이에서 신혼여행이냐 언놈이냐 말이 많았는데 그 언놈 저도 얼굴좀 보고 싶은데.. 슬퍼진다.. 호주가는 길에 발리에서 일하고 계시는 다니님(@afterdan)이 뽐뿌도 넣었겠다 겸사겸사 왔어요:) 인도네시아는 꼭 한번 와 보고 싶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들리게 되네요. 사실 인도네시아 지역 중 제일가고 싶던곳은 자카르타인데 이유는 대항해시대 때문

막간을 이용해서 제주도 다녀왔어요.
4월에 라오스 방비엥에서 외로움에 쩔어서 디굴대고 있을때 친구에게 메세지가 왔어요. 5월에 한국 들어오냐며 제주도 놀러가자는 말에 빈약한 통장 사정을 잠시 고민했으나 인생은 지르고 보는거니까요. 1분쯤 고민하고 콜을 외치고 바로 제주도 행 항공과 숙소를 예약했어요. 하지만 이때는 디아블로가 5월 15일 정식 발매하는줄 나는 알지 못했지... 블로그에 포스팅이고 뭐고 디아블로 하느라 정신줄 놓고 나니 제주도 가는 5월 28일이더라구요? 게다가 이 날은 부처님오신날. 백수는 휴일 그런거 모릅니다. 어차피 맨날 놀고있거든요. 불안해 하면서 놀고 있지만. 아무튼 오랫만의 휴가라 함박웃음인 친구들과 달리 저는 만렙을 찍기위해 떠나기 전날 밤을 샜고.. 떠나는 날엔 너무 오래 잠을 안 자니까 도리어 잠이 안 와서
![[라오스일기]#19.방비엥이예요.](https://img.zoomtrend.com/2012/04/22/a0012646_4f92fb93008b1.jpg)
[라오스일기]#19.방비엥이예요.
2012.04 @라오스 방비엥. 대나무 다리 건너면서. 2012.04 @라오스 방비엥. 카약킹 하러 올라간 동굴근처에서. 지금은 라오스 방비엥. 태국을 지나 라오스에 넘어온지 벌써 1주일이 다 되어가요. 여행자들의 천국, 지상낙원, 2008 론리플래닛 선정 세계에서 가장 가고싶은 나라 등의 엄청 가고싶어지는 수식어와 순수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며 제 지인들 포함 많은이들이 노래하는 이 곳이지만.. 저는 음.. 헐 완전좋아 꾸에에 우와아앙 거릴정도로 좋아 죽고 있진 않아요. 걍 음 좋구나 정도? 싫다는건 아니구요. 걸어서 30분이면 동네를 다 돌수 있을 정도로 자그마한 마을에 현지사람은 장사하는 사람과 뚝뚝기사 뿐, 마을엔 어딜가나 외국인이 잔뜩이고 새벽까지 시끌벅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