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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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밀아] '희우형 제노비아' 첫 획득!!

[일밀아] '희우형 제노비아' 첫 획득!!

오늘의 일밀아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희우형 제노비아(姫憂型ゼノビア)' 카드를 획득했습니다. 사실 일밀아를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까지 죽부인 하나도 얻지 못한 탓에 별로 기대도 안 했었는데, 각성요정에 숟가락을 올린 뒤에 갑자기 희우형 제노비아 카드가 나오더군요.근데 이 카드에 관해 조사를 해보니까, 만렙인 Lv.40까지 올려서 각성시켜도 입모양이 달라지는 것 말고는 별게 없더군요. 심지어 파워도 Lv.01 때의 고작 두 배 정도까지가 고작이니 말이지요. 아무래도 이 카드는 경험치를 적당히 올린 후에 강화용으로 갈아버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_-;;

마음이 훈훈해지는 영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영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어제 오전에 서울 시청역 부근에 있는 '스폰지하우스'에서 어머니와 함께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이 영화를 개봉해주는 곳이 없어서 실망했었는데 다행히 아직 상영 중인 극장이 서울에 있었더군요. 다만 상영관이 TV조선이 있는 건물의 지하 1층에 있어서 찾느라 조금 헤맸습니다.(...)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원제 : レンタネコ)'는 일본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제작한 반려동물 영화로,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사요코라는 여성이 마음이 외로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고양이를 빌려주어서 마음의 구멍을 치유해주는 훈훈한 내용이 특징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사요코는 어려서부터 뒤만 돌아보면 졸졸 따라오는 남자…는 없어도 고양이한테는 인기가 많은 것이 특기(?)

오래간만에 와본 경복궁

오래간만에 와본 경복궁

그저께 서울에서 갔을 때에 오래간만에 들러본 경복궁입니다. 처음에 가봤던 '티아트' 커피점은 입지가 안 좋아선지 이미 가게가 망해서 없어지고 다른 커피점이 들어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근처의 경복궁을 구경한 뒤에 용수산 비원점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궃은 날씨 때문인지 이미 휴관 상태였더군요. ㅠㅠ 오래간만에 다시 보는 광화문입니다. 다시 보니 예전에 비해 위치가 조금 바뀐 것 같네요. 일제 때 옮겨진걸 원래대로 복원수리하면서 약간 옮겨졌다고 하더군요. 사진은 안쪽에서 찍은 광화문의 모습으로, 정면은 우산 밖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찍지 못 했습니다. ㅠㅠ 그러고보니 10년도 전에 가족들하고 함께 서울에 왔을 때 경복궁에서 조선 시대를 배

일밀아에서 서태후를 손에 넣었습니다.

일밀아에서 서태후를 손에 넣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잠시 깨어난 후에 심심풀이로 일밀아의 스토리 보상 가챠를 돌려보았다가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서태후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서태후가 1월 24일까지의 기한한정 카드로 2월 17일까지 특효 3배라고 하더군요. 기대하면 안 나오고 기대하지 않으면 나오는게 확밀아 가챠의 법칙인가 봅니다. 허허...;;; 게다가 지난주에는 특이형 시그룬까지도 나왔더군요. 이번달은 왠지 슈레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까 서태후가 나온 것도 그렇고 왠지 1년치 행운을 연초부터 다 써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탓일려나요? (후덜덜...;;) 게다가 각요 사냥하던 도중에 평소 습관대로 숟가락을 얻고나서 보상을 열어보았더니, 기네비어 카드가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의 포스팅에서 본 적은 있지만 여기서 나온

실사판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 감상

실사판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 감상

최근 실사판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을 롯데시네마 대구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영화 자체는 실사판 치고는 전혀 예상 밖으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만, 관람객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군요. 원작 만화인 '바람의 검심'이 아무리 유명한 작품이라고는 해도 일본색이 매우 진한 작품인만큼 아직 국내에서는 상당히 매니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실사판에 대해서는 매우 안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예: 에볼루션....), 이번의 바람의 검심 실사판은 내용면에서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켄신 역을 맡은 사토 켄 씨의 모습이 원작의 모습에 상당히 가까운 것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보러갔습니다. 그리고 관람 후에는 보러가길 참 잘 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매우 재미있었어요.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