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루의 틀어박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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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최근 보는 예능 프로그램과 코멘트

1. 비틀즈 코드(Mnet) - 탁재훈/신동/장동민/유상무/김현우(딕펑스) : 케이블판 라스가 점점 실제 라스를 넘어서는 느낌. 예전 비틀즈코드1을 못봤었는데 김구라가 없던 라스르 보니까 비코1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알겠고, 라스가 유세윤이빠지고 김구라가 들어오며 색깔이 애매해진데다가 제작진이 물갈이되면서 방황하고 있는사이 비코가 점점 치고 올라오는 느낌. 특히 장동민의 개그력이 나날이 폭발중 ㅋㅋㅋㅋㅋㅋ 2. 힐링캠프(SBS) - 이경규/김제동/성유리 : 무릎팍도사와 두드림의 폐지로 결국 스타 1인 대상 토크쇼는 힐링캠프만이 유일. 그래서인지 오히려 더 챙겨보게 됨ㅋ. 물론 좋아하는 게스트일때 얘기고 사회 유명인사에는 별관심 없지만. 성유리같은 경우 투입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은 조금 불안한 모습

코모루의 예능인이야기 - 홍석천(최신 9.5)

코모루의 예능인이야기 - 홍석천(최신 9.5)

월 - 셰프의 야식(올'리브) 9시 반 금 -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MBC) 10시 마녀사냥(jtbc) 11시 현재 3개 프로그램 진행중. 홍석천 역시 거의 유일무이한 게이라는 기믹을 지닌 예능인으로 애초부터 입담도 괜찮고 성격도 좋아서 예능인으로써의 활약이 굉장히 좋음.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그런 성적인 코드의 프로그램이 아니면 굉장히 거북할수 있는 개그를 친다는 점 정도. 라스나 마녀사냥같은 수위를 넘나들어도 괜찮은 프로그램이면 모를까 황금시간대에선 왠만해선 보기 힘든 사람인셈. 지상파의 케이블화가 진행되면 수혜를 받을 사람중 한명일지도.

코모루의 예능인 이야기 - 강용석(최신 9.5)

코모루의 예능인 이야기 - 강용석(최신 9.5)

화 - 유자식상팔자(jtbc) 11시 수 - 썰전(jtbc) 11시 금 - 강용석의 고소한 19(tvN) 8시 현재 3개 프로그램 진행중. 확실히 강용석의 캐릭터는 귀중함. 정치인출신 방송인이란 자체가 흔치가 않기 때문에... 그런데 문제는 현재 썰전에서 이철희 소장이 치고 올라오고 앞으로 김구라와 백정현이 한다는 적과의 동침에서 예능인들이 대거 등장할 가능성이 높음. 물론 그들은 현직 국회의원이니 그걸 때려치고 전업할리는 없지만 5년뒤는 또 모르제.... 애초에 이 사람이 공중파가 가능할지도 좀 의문이고.. 여튼 현재 하는 프로그램은 대체로 잘나가는 중. 고소한19는 교양중에서도 재밌는 교양으로 손꼽히고 썰전이야 jtbc의 히트상품이고, 유자식상팔자는 동시간대가 다 폭망중이라 잘가나는 중...

코모루의 예능인이야기 - 안영미(최신 9.5)

코모루의 예능인이야기 - 안영미(최신 9.5)

월 - 무한걸스 3(MBC Every1) 6시 토 - SNL 코리아(tvN) 11시 현재 2개 프로그램 진행중. 기믹상으로는 야한농담 잘하는 여자 신동엽같은 느낌의 포지션. 김구라와 신동엽을 개콘출신에선 장동민과 안영미가 맡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할듯. 개인적으로 마녀사냥에서 꼭 한번 봤으면 하는 연예인 ㅋㅋㅋ

코모루의 예능인이야기 - 과거 신정환

코모루의 예능인이야기 - 과거 신정환

대표 작품 상상플러스(탁재훈, 이휘재등과 진행. 탁재훈과 함께 최전성기를 달렸다) 라디오스타(흔히 김구라-신정환-윤종신-김국진의 조합을 라스 리즈시절이라고들 한다. 신정환의 막개그포텐이 터지던 시절) 강호동의 천생연분(개그맨보다 웃긴 가수로써 떠오른 시기. 윤정수등과 대표 질질질 멤버) 명랑히어로(라스의 확장.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불후의 명곡(탁재훈, 김성은등과 진행. 상플과 함께 KBS 전성기를 누린다) 자유선언(이혁재등과 진행. 고딩들이 마음껏 지르는 프로그램) 위험한 초대(이혁재, 강병규, 유재석과 했던 물대포, 플라잉체어 프로그램) 등등 흑역사 꼬꼬관광(불후의 명곡이후 KBS를 떠나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프로그램) 대망(MBC로 넘어가 하게된 프로그램. 개 폭망하고 일밤의 암흑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