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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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BD 리뷰 - 멀홀랜드 드라이브

無錢生苦 有錢生樂|2021년 12월 10일

2021년 12월에 두 번째로 링크를 거는 디스크 리뷰는, 2001년에 개봉했고 크라이테리온이 동사 처음으로 발매한 4K UltraHD Blu-ray(이하 UBD) 타이틀인 [ 멀홀랜드 드라이브 ]의 UBD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멀홀랜드 드라이브 이 영화는 그 데이빗 린치 감독의 영화로, 아시는 분은 아시듯 꽤나 난해한 영화입니다. 또한 해석 자체를 본 사람 개개인에게 맡긴다는 스탠스 때문에도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의견이 나올 수 있어서, 이런 작품이 취향에 맞거나 or 다시 볼 인내심만 갖춘다면 > 두고두고 다시 볼 수 있는 디스크로 갖춰 두는 것도 좋은 작품이겠고. 다만 디스크로는 국내에도 DVD/ BD가 정식 발매된 적이 있긴 하지만, UBD는 현 시점에 크라이테리온(

UHD-BD 리뷰 -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無錢生苦 有錢生樂|2021년 12월 4일

2021년 12월에 첫 번째로 링크를 거는 디스크 리뷰는, 30여년 전에 발간된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올해 6월에 개봉된 극장판 애니메이션 [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의 4K UltraHD Blu-ray(이하 UBD)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이 작품에 대해서는 지난 6월에 개봉관에서 한정 판매한 Blu-ray(이하 BD)를 가지고 BD 리뷰를 이미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 11월에 BD가 일반 발매되면서 UBD도 동시에 발매되었으며, 그 UBD의 수록 퀄리티를 중심으로 다시 한번 리뷰를 작성해 둡니다. 그럼 자세한 이야기는 리뷰 본문을 살펴봐 주시길~

UHD-BD 리뷰 - 나바론 요새

無錢生苦 有錢生樂|2021년 11월 27일

2021년 11월에 네 번째로 링크를 거는 디스크 리뷰는, 60년 전 개봉하여 영국 사람들에게 자부심(?)을 앵겨주었던 영화 [ 나바론 요새 ]의 4K UltraHD Blu-ray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나바론 요새 이 영화는 1951년 개봉작인데 국내에는 1970년대 느즈막히 수입되어 개봉했음에도, 당시 꽤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압니다. 필자는 공중파에서 이 영화를 처음 봤는데, 그레고리 펙의 멋진 모습에 껌벅 넘어가서 지금까지도 종종 즐겁게 보고 있고. 헌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는 인터미션 있고/ 없고를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인터미션 있음을 선택해서 보더라도 영화 내용상 차이는 없고, 인터미션 인터벌 4분 30초만 러닝 타임에 반영됩니다.). 그런데 필

황당한 영화 관람

無錢生苦 有錢生樂|2021년 11월 24일

11월 23일에 아침 9시에 시작하는 영화 한 편을 봤습니다. 어떤 영화인지는 나중에 언급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다만 좀 황당한 관람 경험을 해서 굳이 포스팅해 보네요. 1. 아침 9시 시작이니 8시 50분까지 상영관 앞에 갔는데, 문은 열려 있고 표 검사하는 직원이 없음 : 덤으로 QR코드기조차 세팅되어 있지 않아서 그냥 입장. 그래도 이건 그나마 워낙 사람이 적었고(제가 앉았을 때 실내에 다른 관객은 딱 한 명), 좀 앉아 있으면서 한 5분 광고 보고 있자니 그제야 직원이 들어와서 휴대전화로 QR 코드 찍고 표 체크를 하더군요. 2. 본편이 끝나고 버젓이 화면 하단에 '앵콜이 있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스태프롤 끝나고 나니 곧바로 실내 불을 켜버림 : 덕분에 스태프롤

영화 블루레이 감상 - 중경삼림 (신판 vs 구판)

無錢生苦 有錢生樂|2021년 11월 7일

2021년 11월의 두 번째 디스크 리뷰는, 1994년에 개봉했고 2008년에 (크라이테리온에 의해)처음으로 Blu-ray가 발매 & 2021년에 (크라이테리온을 시작으로, 한국에도) 리마스터 신판 Blu-ray(이하 BD)가 발매된 [ 중경삼림 ]의 BD 리뷰입니다. (링크) [Blu-ray] 중경삼림 (구판 vs 신판) 이 영화는 필자가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할 그런 작품 중 하나입니다. 영화 그 자체만으로도 그런데, 한술 더 떠서 BD마저 구판과 신판 사이의 경향차가 큰 편이라- 이 두 가지의 중경삼림을 즐기다 보면 또 향후 30년을 즐겁게 지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링크 리뷰에서 자세히 언급해 두었으니 즐겁게들 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