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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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 (우리말 더빙판)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이하 드래곤볼Z 극장판)에 대한 자세한 감상은 이미 시사회 당시에 남긴 적(감상문 링크)이 있습니다만, 이후 세 번 더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총 4회 감상중 두 번은 자막, 주 번은 우리말 더빙으로 볼 기회가 있었지요. 이번에는 그 우리말 더빙에 대한 감상의 정리입니다. 전 포스팅에서 몇 번 밝힌 적이 있지만 우리말 더빙을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엉성하면 엉성한대로 잘 했으면 잘 한대로, '한국어'로 외국의 영상 컨텐츠를 즐기는 것은 한국인으로서는 기본적으로 친숙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베이스를 깔고 들어가기 때문. 하지만 개중에 고르라면 당연히 전문 성우분들이 열연한 잘 된 더빙을 선호하며 본 드래곤볼Z 극장판 역시 그러한 기준선을 잘 통과한 좋은 우리말 더빙의

드래곤볼Z 신과 신(국내명 신들의 전쟁), BD/DVD 스펙(일본)
이제 일본내 발매가 2주일 남은 드래곤볼Z 신과 신 BD/DVD. 물론 스펙 발표야 일본에서는 오래전에 공개되었습니다만, 국내 개봉은 어제 개시했기도 하고 겸사겸사 국내 디스크 매체 정발에 대한 염원도 담아 포스팅해 봅니다. 일본내 BD/DVD는 9월 13일 발매 예정. 양쪽 모두 한정판과 일반판으로 발매되어 총 발매종수는 4종이며 사진은 BD 한정판. 정가는 BD 한정판 9240엔, BD 일반판 5040엔, DVD 한정판 8190엔, DVD 일반판 3990엔.(모두 소비세 포함) 한정판과 일반판의 구성 물품은 BD와 DVD가 동일하여, 한정판의 구성 물품은 1. 특제 박스와 디지팩 케이스에 본편(BD 한정판은 BD, DVD 한정판은 DVD) + 특전 디스크를 담은 2Disc 사양(단, BD 한정판에

일대종사(The Grandmaster, 2012)
중국권법의 한 갈래인 영춘권이라는 무술은 엽문이라는 인물에 의해 지금까지도 전해지는 기틀을 마련했고, 그 엽문은 소용돌이치는 중국 현대사를 도도히 살아간 인물인만큼 무협이라는 측면에서나 거대한 역사속의 개인이라는 주제에서나 흥미로운 분이고 따라서 그를 조명하는 작품은 중국내에서 심심찮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 역시 그 엽문을 다룬 영화입니다. 왕가위 감독의 영화와 엽문?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아마 견자단 씨가 주연한 '엽문'(소개 링크)의 이미지가 뇌리에 남아있기 때문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왕가위 감독 특유의 컬러로 빚어낸 엽문은 어떨까하는 호기심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 막바지 더위도 쫓을 겸 관람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 : 국내 시사회
왕십리CGV 에서 열린 [드래곤볼Z ~신들의 전쟁](원제: ドラゴンボールZ 神と神, Battle of Gods)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일본내 3월 30일 개봉/ 9월 13일 BD & DVD 발매 예정인 본 작품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은 일전에 올린 관련 포스팅(링크)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서는 8월 29일 개봉 예정인 본 작품은 자막판/ 우리말 더빙판 두 종류로 상영될 예정이며, 시사회에서 상영된 것은 자막판입니다. 드래곤볼, 특히 주인공 오공이 성인이 된 이후를 본격적으로 다룬 드래곤볼 Z의 애니메이션/ 극장판은 두 가지의 특징이 있는데 '원작의 스토리나 시점, 상황을 어느정도 무시하고 극장판 오리지널의 시점이나 스토리를 가미한다.'와 '길지 않은 상영시간을 특유의 액션씬으로 채운다

애니 블루레이 감상 - 영화 케이온!
2011년 12월 3일에 일본내 136개관에서 개봉한 '영화 케이온!'(이하 케이온 극장판)은, 쿄토 애니메이션(이하 쿄애니)이 제작하여 2009년과 2010년에 방영된 동명의 TV판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서 제작된 작품입니다. 소위 인기 TVA 종료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극장판을 제작하여 흥행 연장 및 컨텐츠의 수명을 늘리는 것은 일본내에서 종종 시도되는 일이며, 최근에는 관련 업체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거의 트렌드 혹은 필수적인 일로 받아들여지는 경향마저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최근의 애니메이션 홍수 속에서 TV에서도 방영되었고 극장판까지 제작되는 작품은 그 방향이 어떤 것이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의미도 되며 좋건 나쁘건 인상적인 데가 있었다는 이야기와도 상통합니다. 그리고 이 논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