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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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posts변태가면(HK: Forbidden Super Hero)
그제(11월 4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변태가면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관람한 곳은 2관. * 공식 포스터 이미지조차 지나친 안구테러라(-_-ㅋ) 부득이 생략합니다. 92년부터 93년까지 일본의 소년 만화(...!) 잡지 월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원작 만화는 국내에도 해적판으로나마 소개된 적이 있어서 혹시나 읽어보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국내 유통 해적판 제목은 원래 팬티가면(-_-;)이었다가 3권인가부터 팬더가면(-_-;;)으로 바뀌었다고 하던데 그 실체를 직접 본 적은 없으므로 패스하고... 그 원작을 영화화한 이 실사 영화 '변태가면'은 본래 일본내 DVD 발매만 생각하고 만들었다가 소규모 영화관 상영도 해보자는 식으로 바뀐 저예산 영화(정확한 제작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
* 이 이야기는 일본에 거주중인 지인이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이하 반역의 이야기)를 감상한 후에 메신저를 통해 저와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참고로 이 지인은 예전에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는 예의 그 친구로 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이하 마마마)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을 모두 알고 있고, 기개봉한 극장판 전, 후편에 대한 의견도 역시 알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스포일러 지양 방침에 따라, 이 포스트에는 반역의 이야기가 담고 있는 스토리에 대한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예 백지 상태에서 작품을 보고자 하는 분께는 불만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비록 (지인의)감상과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부분만을 언급했지만, 그것만으로 설사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론 레인저(The Lone Ranger, 2013)
미국 2013년 7월 3일, 국내에서 같은해 7월 4일 개봉한 영화 론 레인저The Lone Ranger는 원래 1933년 라디오 드라마로 첫선을 보인 미국제 서부극 론 레인저의 80주년 기념작으로 개봉된 영화입니다.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유명한 고어 버번스키 감독,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 주역중 한 명인 인디언 톤토 역에 조니 뎁의 이른바 브룩하이머 사단이 모였으며 디즈니가 주 스폰서로 총 2억 1500만 달러 가량의 제작비를 투입한 나름 아니 분명 초대작인 서부극 영화. 이마저도 2011년 경, 한창 제작중에 제작비가 하도 많이 들어가 제작을 중지하기에 이르자 조니 뎁을 비롯한 주요 스탭들이 출연료 삭감에 동의하여 줄어든(!) 제작비라 하니 분명 숫자로는 초대작이 맞습니다. 하지만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HSH, BD 자막 제작에 대하여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Home Sweet Home (이하 HSH)은 두 번의 포스팅(BD 감상문: 링크, 관련 이야기: 링크)을 통해 말씀드렸듯이 개인적으로 좋게 본 작품입니다만 TV판과 달리 국내 방송사에서 정식 수입하지 않았고 BD/DVD의 국내 정식 판매도 기대하기 어려운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디스크 미디어 여건상 정식발매가 불투명한 수많은 영화와 애니들이 산재하는 것이 사실이라 개인적으로 이들중 인상깊거나 특히 다른 분들께 보여드릴만하다 싶은 작품은 컨텐츠의 종류를 막론하고 나름의 열성을 기울여 이른바 개인용 BD 자막을 제작해 왔습니다. 오래전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TV판의 자막을 제작하며 올린 연작 포스팅도 해당 작업에 대한 변이었고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극장판 꽃이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에 대한 남은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일전에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블루레이 감상문(링크)에서 말씀드렸던대로, 이 작품에 대해 관련 자료와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보고자 작성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추가 이야기는 크게 1. 이야기, 2. 감독, 3. 제작, 4. 음악, 5. 여담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남은 이야기 속에 또 여담이라니? - 내용은 당 극장판의 이야기를 토대로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열거하는 식으로 짜여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으신 분께선 0번을, 열람을 원치 않으시면 끊어주십시오...가 아니라 꽃이 피는 첫걸음이라는 작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주셔도 뭐 그럭저럭 재미있으실 수도 있습니다.(물론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1. 이야기 꽃이 피는 첫걸음 극장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