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솔의 폐인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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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매니저 2007 (FM2007)

풋볼 매니저 2007 (FM2007)

로솔의 폐인블로그|2017년 11월 3일

중독성 있는 게임은 많이있지만이 정도로 세계에서 사랑 받은 게임은 없을 것이다. 풋볼매니저 2007 이름이야 많이 들었던 작품인데 처음 들었을 당시에는 전혀 축구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듣기로는 이것 때문에 일도 안하고 게임만 해서 마누라하고 이혼까지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게까지 중독성이 있을까 했는데.... 이런 제길!! 중독성 최강 ㅡㅡ;; 플레이타임 23일 4시간 20분... 시간으로 따지자면 556시간 20분을 플레이 했다. 친구 sobule 녀석의 권유로 시작했는데 이렇게까지 빠져서 할 줄은 몰랐다. 요즘같은 DVD나 Blue-ray가 판치는 세상에서 달랑 시디 한장짜리 게임이라서 정말로 볼 게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진짜 진짜 별 기대를 안하고 시작했

록맨 1 (Megaman 1, 1987) [이걸 깨라고 만든 거냐!!]

로솔의 폐인블로그|2017년 11월 2일

한번 오랜만에 즐거운 마음으로 고전한번 해보자고 마음먹었기에 록맨을 선택했다. 요즘 나오는 엑스라든지 제로같은 걸은 제외하고 클래식 버전으로 제일 첫작을 골랐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잡았지만 나중에 하다보니 이것은 사람잡는 게임이었다. 이걸 깨라고 만든 거냐!!! 이것은 네코캔의 노래 중 하나인데 필자의 심정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ㅠ.ㅠ X폼 잡으면서 서 있는 록맨 스토리도 있던데 가정부 로봇으로 있던 록맨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개조하여 전투용으로 된다는 황당한 스토리는 어이가 없다... 웃기는 말이지만 필자는 4부터 했기에 록맨의 상징인 차지샷이나 슬라이딩이 있는 줄 알았는데 플레이해봤을 때는 땅콩샷하고 점프로만 이 난이도를 클리어해야 했다. 말하자면 난이도 극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マリア様がみてる, 2004)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マリア様がみてる, 2004)

로솔의 폐인블로그|2017년 11월 2일

마리아님의 뜰에 모이는 소녀들이 오늘도 천사같이 투명한 미소를 머금고 높다란 문을 지나간다. 티 없이 맑은 심신을 감싸는건 깊은 빛깔의 교복 치마 주름은 흐트러지지 않도록 천천히 걷는것이 이곳에서 배우는 몸가짐. 사립 리리안 여학원 여기는 소녀의 뜰 메이지 34년(서기 1901년)에 세워진 유구한 역사와 전통, 우아한 교풍, 카톨릭계 학교라는 설정이 주는 왠지모를 신성성, 그리고 학년간 자매결연 시스템인 "스루 제도"로 상징되는 리리안 여학교. 이런 사립 리리안 여학교의 학생회의 별칭은 "산백합회"로, 홍장미, 백장미, 황장미로 상징되는 3명의 간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각각 로사 키넨시스, 로사 기간티아, 로사 페티다라고 불리며 저마다의 의동생(스루)를 보조로 두어 학생회를 운영해 나간다. 워

천사의 알 (天使のたまご, 1985)

천사의 알 (天使のたまご, 1985)

로솔의 폐인블로그|2017년 11월 1일

감독,원안, 감독 : 오시이 마모루제작: 토쿠마 야스요시원작자: 오시이 마모루, 아마노 요시타카음악: 칸노 요시히로미술감독, 레이아웃 감수: 코바야시 시치로원안, 아트 디렉션: 아마노 요시카타, 분류: OVA장르: ???(컬트 애니 판타지??)제작 프로덕션 :1985년, 스튜디오 딘제3회 일본 아니메 대상 작화상(나쿠라 야스히로), 미술상(코바야시 시치로) 수상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오시이 마모루가 자신의 '최고작'이라고 평하는 천사의 알이다. 이 작품은 송락현님이 맡았던 스튜디오 붐붐에서 소개된 것을 본 이후로 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온지 벌써 20년이나 된 고전이라 찾기가 쉽지 않아서 포기했던 작품인데 운좋게 최근에 구하게 되어서 감상하게 되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오시이 마모루감독

턴에이 건담 (∀ ガンダム, 1999)

턴에이 건담 (∀ ガンダム, 1999)

로솔의 폐인블로그|2017년 10월 31일

∀ガンダム 1999년, 전 50 화 제작: 선라이즈, 반다이 감독: 토미노 요시유키 캐릭터 원안: 야스다 아키라 메카닉 디자이너: 시드 미드나무위키 진지하게 말하는 바인데 필자는 절대로 건담의 골수팬은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일본을 열광케하고 있는 시드 데스티니까지 보고 있지만 절대로 좋게 생각을 못하겠다. ㅡㅡ;; 그래도 그 유명한 건담이라는 작품을 애니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안 볼수는 없기에 여러작품을 보았다... 1979년에 등장했던 그 당시에 하나의 혁명이었던 '기동전사 건담'을 시작으로 그 망할 헤이세이 3연작(건담 X, G, W)까지 뭐 최근에 본 시드까지 있지만 그렇게 좋다는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개성있는 건담 시리즈를 보면서 그렇게 좋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