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바 the

Sources

Posts

35 posts
데인저러스 메소드 (A Dangerous Method, 2011)

데인저러스 메소드 (A Dangerous Method, 2011)

꼬바 the|2013년 3월 6일

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 러닝타임: 99분 772: 얕은 배경지식이 오히려 영화를 재미없게 만든 것 아닐까? 감독의 다른 작품에서 봤던 충격을 어떻게든 발견하려는 욕망때문이었을까? 재미있게 읽어내려 노력해도, 큰 재미를 발견할 수 없었다. ★★★ 3.0/5.0

더 헌트 (The Hunt, 2012)

더 헌트 (The Hunt, 2012)

꼬바 the|2013년 3월 6일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그 러닝타임: 115분 772: 폭발하는 카타르시스로 영화가 끝났거나, 그 잔해를 수습하는 것으로 끝났다면,,, 그냥 '좋은 영화'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도 주인공은 여기저기서 상을 많이 받았을테고,, 그런데 카타르시스에서 나오는 희열감마저도 철저하게 짓밟는 감독or 작가의 용기는 엄청난 수작을 만들어냈다. ★★★★☆ 4.5/5.0

멀홀랜드 드라이브(Mulholland Drive, 2001)

멀홀랜드 드라이브(Mulholland Drive, 2001)

꼬바 the|2013년 3월 6일

감독: 데이빗 린치 러닝타임: 136분 772: 일 포스티노나 시 처럼 시를 다루는 영화가 아니다. 뒤죽박죽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이야기도 존재한다. 그렇게 충격적이고 자극적이지도 않다. 그런데 너무나도 시적인 영화다. 나오미 왓츠는 너무 예쁘다. 베드씬이 있는데 내가 여지껏 본 여성의 몸 중 가장 예뻤다. ★★★☆ 3.5/5.0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꼬바 the|2013년 2월 28일

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러닝타임: 161분 772: 김지운 감독 의 원작이기에 큰 기대를 갖고 봤다. 담겨 있는 이야기가 참 많다. 너무 많다. 그래서 별로였다. 전작 석양의 건맨이나 이만희 감독의 에서 느껴지는 경쾌함을 다른 메시지들이 희석시킨다. 그래도 이 영화는 멋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착한놈'이 가질 수밖에 없는 매력의 한계를 산산조각 내버린다. ★★★☆ 3.5/5.0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2005)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2005)

꼬바 the|2013년 2월 27일

감독: 이안 러닝타임: 133분 772: 담담하게 말하는 게 누군가에게는 분명 매력일 것 같다. 그런데 그 담담함이 또 다른 선입견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무튼 이안 감독은 대단하다. 그런데 좀 재수가 없다. ★★★☆ 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