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국진의 이것저것 블로그
Posts
5528 posts[영상]이부시 코우타 대 나카무라 신스케 (2013년 8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3 B블럭 예선전)
이번 영상은 2013년 8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의 시합입니다. 여름의 리그전인 'G1 클라이맥스 23'의 B블럭 예선전으로, 3승인 이부시 코우타와 1승 2패인 나카무라 신스케의 대결입니다. 킥 기술을 잘 쓰는 두 선수의 대결인데, 서로 닮지 않은 듯 하면서도 비슷한 느낌이 드는 사이임에다가 사상 첫 대결이라는 점 때문에 이날의 메인 이벤트로 시합이 펼쳐졌습니다. 이미 대회 전부터 두 선수는 서로를 의식하고 있었고, 이부시는 시합은 명승부 내지는 졸전이 나올 것이라는 극단적인 예상을 했지만 시합을 본 감상은 감정을 드러내는 명승부였습니다. 또한 유일하게 무패를 기록 중으로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싶어하는 이부시와 2연패 후 2연승을 노리는 나카무라이기도 한데
[영상]오카다 카즈치카 대 마카베 토우기 (2013년 8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3 A블럭 예선전)
이번 영상은 2013년 8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의 시합입니다. 여름의 리그전인 'G1 클라이맥스 23'의 A블럭 예선전으로, 나란히 1승 2패를 기록 중인 오카다 카즈치카와 마카베 토우기의 대결입니다. 두 선수는 6월 22일, 이곳 오사카 BODY MAKER 콜로세움에서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를 펼쳤고, 격전 끝에 챔피언인 오카다가 타이틀을 방어해 냈습니다. 한 번 자신에게 이긴 상대에게 또다시 질 수 없다는 마음을 언제나 강하게 보여주는 마카베인만큼 이번 시합에서는 '마카베의 역습'이 나오지 않을까 했지만 오카다는 평소대로의 모습으로 상대를 하며 시합의 향방을 예측 못하게 합니다. 과연 '잡초' 마카베가 패배를 당한 장소에서 보복에 성공할지 지켜보
[영상]프린스 데빗 대 타나하시 히로시 (2013년 8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3 A블럭 예선전)
이번 영상은 2013년 8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의 시합입니다. 여름의 리그전인 'G1 클라이맥스 23'의 A블럭 예선전으로, 2승 1패인 프린스 데빗과 1승 2패인 타나하시 히로시의 대결입니다. 두 선수는 6월 22일에도 바로 이 곳 오사카 BODY MAKER 콜로세움에서 싱글매치로 대결을 펼쳤고, 그 시합에서는 비겁한 수를 동원한 데빗이 IWGP 헤비급 타이틀 도전하는데 필요했던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두 선수는 상대를 의식하는 행동으로 입장하며 더욱 시합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는데, 과연 이번 시합에서 타나하시가 보복에 성공할지, 데빗은 또 어떤 비겁한 행동으로 관객들의 야유를 모을지 주목해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GIF]드래곤 슬리퍼(ドラゴン・スリーパー) -후지나미 타츠미-](https://img.zoomtrend.com/2013/09/01/d0038448_521ea5fdd1415.gif)
[GIF]드래곤 슬리퍼(ドラゴン・スリーパー) -후지나미 타츠미-
*피폭자: KUDO *타점: 목 IWGP 헤비급 챔피언 6번, IWGP 태그 챔피언 5번, G1 클라이맥스 우승 1번, SG 태그 리그 우승 1번, NWA 세계 헤비급 챔피언 1번, NWA 인터내셔널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2번, NWA 퍼시픽 노스 웨스트 헤비급 챔피언 1번, WWF 인터내셔널 헤비급 챔피언 2번, WWF 인터내셔널 태그 챔피언 1번, WWF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2번, KO-D 태그 챔피언 1번, CWA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1번, WCWA 세계 헤비급 챔피언 1번, PNW 헤비급 챔피언 1번, UWA 세계 헤비급 챔피언 1번 등 데뷔 후 41년동안 다양한 성과를 남겨온 베테랑 후지나미 타츠미의 필살기 중 하나입니다. 상대의 등 뒤쪽에서 한쪽 팔로 목을 겨드랑이에 끼우듯 감아 붙잡고
드래곤볼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일본 갔다오면 극장에서 내릴 것 같아서 오늘 친구들이랑 드래곤볼 극장판인 '신들의 전쟁'을 보고 왔습니다. 이번 극장판도 지구의 위기이긴 하지만 이전과는 달리 밝은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이 독특했는데,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을 말해보자면... *왠지 손오공이 최고의 트러블 메이커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트러블 메이커는 마인 부우;; *이번 극장판의 주인공은 베지터같습니다. 중간 관리직의 포지션으로서 춤까지 춰가면서까지 지구를 위해 일하는 것이 대단하더군요; *전투씬에서는 대기권 돌파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힘을 하나로 모을 때 뱃속의 아이의 힘까지 이용하는게 왠지 비정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엔딩 크레딧 영상은 최고였습니다! 아무튼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