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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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기 4 - 옐로스톤 국립공원 (6월 26일)

미국 서부 여행기 4 - 옐로스톤 국립공원 (6월 26일)

대략 혼잣말|2012년 7월 12일

이전 미국 서부 여행기 보러가기 (클릭) 집에 돌아오고 나니 이러저러 바빠져서 남은 여행기를 쓰는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이래서 여행중에 바로바로 쓰거나 다녀오자마자 써야 하는데 [...] 여하튼 러시모어와 베어 컨트리를 뒤로하고 드디어 최종목적지인 옐로스톤으로 향했습니다. (이하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차창 밖으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가 서서히 산맥으로 변하는게 보이더군요. 섭씨 37도의 무더위에도 만년설이 쌓인 산을 보니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날 묵은 질레트에서 옐로스톤까지는 약 6시간이 걸렸습니다. 지도를 보니 와이오밍주를 동에서 서로 횡단한 것이 되더군요. 여기서 잠깐 간단하게 옐로스톤의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옐로스톤 국립

미국 서부 여행기 3 - 러시모어 산, 미친 말, 베어 컨트리 (6월 25일)

미국 서부 여행기 3 - 러시모어 산, 미친 말, 베어 컨트리 (6월 25일)

대략 혼잣말|2012년 7월 7일

이전 미국 서부 여행기 보러가기 (클릭) (이하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와이오밍주의 캐스퍼(지도상의 "A")를 떠나 러시모어 산으로 향했습니다. 오늘도 도로에서 달려야 할 거리가 꽤 있었기 때문에 아침 일찍 떠났습니다. 그리고 도착했습니다, 지도상의 "C"로 표시된 곳입니다. 지도에서 거창하게 출발했습니다~ 해 놓고는 난데없이 도착! 해버리니 좀 허무하네요. 하지만 가는 길은 전과 같이 그냥 아무것도 없는 평야였기에 찍을게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 사이에 와이오밍주와 사우스 다코타주 경계를 한번 건넜습니다. 러시모어 산은 사우스 다코타주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 중간쯤에 세로로 그어진 점선이 주 경계입니다. 러시모어 산의 미국 대통령 조각은 1

독립기념일, 필라델피아 (2012)

독립기념일, 필라델피아 (2012)

대략 혼잣말|2012년 7월 5일

업로드 속도가 아직도 나아지질 않아서 여행기는 조금 더 지연될 듯 합니다. 여튼 오늘... 이미 자정이 넘었지만 7월 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입니다. 사진은 집 앞 프랭클린 파크웨이에서의 콘서트와 불꽃놀이 축제입니다. 실물로 보면 저렇게 예쁘진 않습니다 [...] Uwishunu: Photo Of The Day: Happy Fourth Of July, Philadelphia!

미국 서부 여행기 2 - 인디펜던스 락 (6월 24일)

미국 서부 여행기 2 - 인디펜던스 락 (6월 24일)

대략 혼잣말|2012년 7월 1일

네바다주 북부의 작은 도시 엘코를 떠나 I-80 대륙횡단고속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계속 향했습니다. 전날과 같은 사막을 계속 가서 네바다를 나와 유타주에 진입했습니다. 유타는 동계올림픽으로 유명한 솔트 레이크 시티가 있는 곳이지요. 도시이름의 유래인 거대 소금물 호수인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나 몰몬교로도 유명합니다. (이하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유타의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멈춘 휴게소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네바다를 가로지르며 좌우로 끝없이 넓은 사막을 건너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바다/유타 경계를 넘어서도 사막은 이어졌고, 그 점에 대해선 별로 놀라지 않았지요. 어딜 봐도 드넓은 하늘과 새하얀 사막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저 멀리

미국 서부 여행기 1 - 새크라멘토부터 엘코까지 (6월 23일)

미국 서부 여행기 1 - 새크라멘토부터 엘코까지 (6월 23일)

대략 혼잣말|2012년 6월 30일

반평생을 미국에서 살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동부에서 보내왔습니다. 중부에서 대학을 나오긴 했지만 서부에서 생활해 본 적은 없지요. 짧은 시간동안 캘리포니아의 주요 도시들이나 라스 베가스, 덴버 정도에 가본게 전부입니다. 때문에 이번 여름엔 서쪽으로 향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캘리포니아는 몇번 가본적이 있으니 방향을 조금 틀어서 북서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하여 가보기로 결정한 곳이 유명한 러시모어 산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입니다. (이하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하지만 기왕 멀리까지 가는거, 목적지부터 시작하면 재미없지요. 시작은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서 캘리포니아주의 샌 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육로를 통해 동쪽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