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RIR FAR EAST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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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게임 라이프
점수표[1] 역사에 길이 남을 쓰레기. 즉 내가 1점 줄 일은 거의 없음[2] 쿠소게.[3] 쿠소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재미없는 게임. [4] 일부 좋은 요소는 있지만 클리어하고픈 생각은 들지 않음.[5] 클리어 최저 점수. 좋은 게임이라고는 못함.[6] 한번 클리어할 가치는 있음 or 평작.[7] 이걸 넘어서면 일단 재미있는 게임.[8] 2주차 이상 플레이 or 단순히 재미있는 게임 이상의 섬씽을 갖춤.[9] 명작 + 자신있게 소프트 구입 권장.[10] 명작 + 자신있게 게임기 구입 권장.[?] 채점 불가 클리어 파이어 엠블렘 각성 [9] 명작 SRPG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 이 게임 하려고 3DS를 샀다. 브레이블리 디폴트 FLYING FAIRY [9] 누가 JRPG

P4G 96시간째
1.2주차 12월 던젼 클리어.파티원들도 슬슬 만렙을 바라보고 있는데 치에가 힘이 잘 안 올라서 고민. 2.2주차 초반에 공략을 보자니 워낙 재미가 없어서 결국 참고하지 않았다.능력치 노가다에서 자유로워지니 커뮤니티를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파악은 했지만,그 대신 이번에도 커뮤니티 맥스는 물건너 갔다.가장 인상적인 커뮤는 마가렛.이 누님은 은근히 개그 캐릭터인데다가정말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여성'이다... 3.마리의 시는 대체 누가 쓴거지.이런 노골적인 중2병이라니.진짜로 중학교 2학년생 몇 명 데려다 쓴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읽는 내가 다 부끄럽다. 4.크리스마스로군...이번에야말로 나오토 여장을 본다는 숙원을 풀었다.허나 비타를 벗어난 현실은 요스케 칸지 곰과 함께.

2012년 프로레슬링 경기 best 10
최대한 다양한 스타일의 시합을 선정하려 했다.내가 갖춘 것은 20년이 넘는 프로레슬링 시청 경력 뿐이며, 객관성 따위는 전혀 없다.순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올해 가장 마음에 든 시합을 꼽으라면 오카다 카즈치카 방어전만 늘어놓게 되기 때문이다.블로그에 여러번 반복해서 쓰는 말이라 식상한데 2012년이 얼마나 대박인 한 해였냐면,4월에 '데이비 리차즈 vs 마이클 엘긴' 시합을 보고 정말 훌륭하며 MOTY로도 손색이 없는 시합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도 더 재미있게 본 시합이 최소 10개는 나왔다는 점에 있다.심지어 상당히 호평 받는 '스틴 vs 엘긴', '에리스 vs 루드'는 아예 보지도 않았다. 어쨌든 선정한 프로레슬링 경기 best 10은 다음과 같다.대부분은 어떤 형태로든 블로그에 언급했으니 설명은 생략

소울 새크리파이스 체험판 3시간째
1.체험판 메인 스토리는 클리어하고 아발론 하피 토벌 미션 직전까지 진행. 2. 3시간 남짓 즐긴 감상은 몬헌과는 플레이 감각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기존의 헌팅액션 팬 입장에서는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 부분으로,추적의 요소를 일절 배제하고 철저하게 보스몹을 상대로 한 전투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공물' 개념의 도입으로 공격 횟수에 한도가 존재하며게임의 속도감은 갓이터 수준으로 빠르며 미션 클리어에 소요되는 시간도 짧다.전투 파트에서는 공물 관리, 잡몹 처리, 필드상 회복 등 신경쓸 요소가 은근히 많다.몬스터헌터 혹은 갓이터와 비교하자면 셋 중 난이도는 가장 어렵다.아직 안 익숙해서 그렇다면 모르겠다만... 3.하피 디자인 말인데.공개되었을때부터 충격적인 비주얼이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대박이다.닭둘기

딘 앰브로즈(존 목슬리) 프로모 모음
근래 들어 접한 프로레슬러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인물은 딘 앰브로즈(존 목슬리)'존 목슬리'로서 최초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시기는내가 인디 레슬링을 끊은 이후였기에 지금까지 제대로 접할 기회는 없었다. 이 선수의 진가는 프로모 실력에 있는데,히스 레저의 조커와 로디 파이퍼를 합쳐 놓은 듯한 분위기가 특징적이다.경기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은 아직 평가하기가 이른데,이번 TLC에서 보여준 접수능력과 표정 연기는 대단했다. 쉴드 3인방 중에서는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는 인물. P.S. 인디 시절 경기 추천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