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isCO의 뒷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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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소환사의 멘탈을 위협하는 요소들.

RuBisCO의 뒷간|2012년 7월 15일

요즘 돈을 들여서 두 캐릭중 소환사 쪽에 좀 더 기울게 템을 맞춰주고 있습니다만은, 정작 진행속도라던가 육체에 가해지는 피로[...]는 소환사쪽이 역사에 비해서 암담합니다. 일단 다른 캐릭들이 절대 체감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들이 층층히 쌓여있는 탓이죠. 우선 조작이 아주 거지같습니다. 블소의 거지같은 조작감의 대표주자. 특히나 이 조작을 아주 거지같게 만드는 요소들이 소환사에겐 더욱 가혹합니다. 간단한 상황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소환사가 스킬들을 뿌려가면서 판을 벌여놓고서 고양이는 지뢰를 깔게 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뢰는 바로 안깔리고 연타하고 나니 그제서야 깔립니다. 왜냐면, 소환사 본체가 스킬을 사용하면서 속칭 "글쿨"이 들어갔거든요. 또한 소환수 자체도 글쿨이 쩌는데,

역사와 소환사 키우는 입장에서 팟 굴러가는걸 보면

RuBisCO의 뒷간|2012년 7월 12일

검사 - 일반적인 탱에다가, 출혈까지 모두 유지시키지 못하면 안되는 부담이 막중한 팟의 기둥. 이양반들이 똥싸면 팟이 붕괴됩니다. 권사 - 컨 좋은 양반들은 혼자서 탱도하면서 딜이 폭발하고 출혈도 거는 권느님. 컨구리면 -1. 만약 권탱으로 받아갔는데 똥싸면 팟이 붕괴됩니다. 기공사 - 받아갈땐 기공느님, 받아가고 나면 기공노예. 혼자서 해야될게 상당히 많습니다. 1넴서 탱이 못피하고 얼면 녹여야하고, 2넴서는 명월 하나 혼자서 잡고 해태 드리블에, 보스서는 팟에 따라서 다르지만 탱도하고 얼꽃으로 막아주어야 하기도하고 장막도 펴야하고, 딜도 해야하고, 팟을 이끌고 나가면서 해야할거도 많은 일꾼입니다.

검사가 무너지고 기공이 무너지고 이런 현실속에

RuBisCO의 뒷간|2012년 7월 10일

역사가 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주세요 역사 러너분들 제발... 할 줄 아는거라곤 셀합,장악,광풍 셋뿐인데 철벽에 뭐에 동원해도 빛이 안보여요... 숙련팟에 뭍어가면 행복할뿐이지만 현실은 지옥만이. 으아아아아아아

염화Death엉 버스팟이 난무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RuBisCO의 뒷간|2012년 7월 8일

간단히 말해서 사람을 뭐랄게 아니라 게임 밸런스나 던전 설계 자체가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자 1네임드 부터 그 패턴을 봅시다. 우선 딜을 기준으로 얼추 처음에 얼음감옥 패턴이 나오기 전의 미진한 처리 여부를 봅시다. 대개 커트라인이 팟 숙련도나 직종 구성따라서 차이가 상당히 크지만 초행팟으론 150 근처입니다. 근데 이거 채우려면 갓 만렙의 무기로는 악세들까지 공격력 작을 해야합니다. 그래도 불안정해서 딜이 더 추가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추가로 생존능력의 저하를 감수하고 대사막 무기 같은 경우에는 자수정을 포기하고 금강석을 공격력으로 박는데 엄청나게 비쌉니다. 컨이 좋아서 딜이 폭발하는 양반이 있다면 조금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사람이 초행일리가 이런 상황에서 탱으로 나서는 탱에게 얼

블소 다른건 모르겠고 딱 한가지는 욕하고 싶습니다.

RuBisCO의 뒷간|2012년 6월 28일

그 거지같은 리니지 1 시절 게임들 떠오르는 조작감. 대체 뭣땜에 요즘 게임에다가 캐릭이고 솬수고 그렇게 글쿨을 떡칠을 해놓은거죠? 거기다가 이거 무협이라면서요? 어느 소설에서 고수들이 이런식으로 느려터진 싸움을 하는지 원. 캐릭에다가 구속복 입혀놓은것도 아닌데도 이렇게 글쿨을 더럽게 갑갑하게 떡칠 해놓은건지 모르겟습니다. 무슨 예전에 모뎀으로 바람의나라 하고 마지막왕국 하던 시절이 떠올라요. 그 딱딱한 조작성만 좀 손대도 많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