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isCO의 뒷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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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oud of the Avatar 펀딩 1000만 달러 돌파.
예. 우주먹튀의 최신작(몇년째 얼리억세스!) SotA의 누적 펀딩이 10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그 비결은... 과금! 올해 초 한정 판매여서 지금은 내려갔지만 이런거 만들어서 20달러씩이나 받았구요 마당에 얘 한대 띄우는데 100달러 얘 사는데는 700달러 듭니다. 아 참 장식할 가구도 유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위가 원이나 엔이 아니고 달러 맞습니다. 이외에도 집들을 수십-수백 달러에 팔고 있고 초기에는 12000달러짜리 성도 팔았다고.
사스가 초록일베
기레기야 개소리 써서 벌어먹는게 업이라 치고 댓글까지... 이 사람들이 스테로이드가 무슨 리니지 촐기 빠는건줄 아나? 진짜 사람들이 해도 너무하네. 하기야. 대한민국이니까. 이게 한국 스타일입죠.
주작질이 터질때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신비로운 점은
1년치 연봉도 안되는 돈에 그렇게 일을 저지른다는거. 걸리면 밥그릇 놔야 하는 일인데 넘어가는 허들이 그렇게 낮단 말인가...? 깊은 생각도 필요없고 이건 손익분기점을 한참 밑도는 미친 장사인데 왜 그리 쉽게 응하는거지...? 대체 그 간단한 산수도 안되는 머리통으로 어떻게 선수가 되는건지 신기합니다.
킹든갓택 2는 야한게 문제가 아니죠.
그 여캐들이 비현실적이라는 부분을 지적을 받고 욕을 푸짐하게 먹는데 문제는 비현실성과 선정성이 아닙니다. 솔까말 씹덕 컨텐츠 생각하면 선정성 같은 부분에서 자유로운거 하나도 없고 비현실성이란 부분도 마찬가지에요. 사실 야한거 좋은거죠. 보기 좋은게 뭐가 어때서. 사람이 즐기는 문화컨텐츠에서 현실의 미메시스란 부분은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구라도 적당히 들어가야 맛이 나죠.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트레일러부터 갓겜의 기운을 풍기는 사실적이라는 갓틀필드 1을 봅시다. 보통 알보병이 냉각 재킷 달린 빈총만으로도 13kg 짜리 루이스건을 M16처럼 들고 다닙니다. 야비군에서라도 10kg 짜리 M60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건 보통 총처럼 쏠 물건이 절대 아닙니다. 어지간한 근돼들도 M60을 그렇게
돈도 많은 양반이 그냥 사재 좀 쓰지 그렇게 남의 돈이 탐났나...
우주먹튀가 자기 피를 한병에 5000 달러에 이베이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로드 브리티쉬의 피라나 뭐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이 어디까지 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