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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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토탈워에서 가장 우려했던 부분.
삼국지 토탈워가 최초로 공개됬을때 많은 이들이 게임의 시스템, 고증 등에 관심을 가졌지만 제 관심은 오로지 단 하나. 카타프락트 계열의 중장기병이 등장하느냐 마느냐 였습니다[...]특히 동탁이 타고 있는 불쌍한 말의 경우 마갑까지 확실하게 착용하고 있어서 우선은 안심했다가...최근 공개 영상에 이르러선 조조의 말고 마갑을 절반만 착용하고 있고 호기, 표기, 호표기 완전체[...]모두 마갑을 착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야말로 오금이 쫘아아악 저리는 수준의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이대로 끝인가..마갑은 영웅의 전유물인가 영웅은 공부따윈 안한다네 같은 생각들이 막 떠오르면서 포기하려던 순간...우연히 이번 삼국지 토탈워 특유의 유닛 포트레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안개에 쌓인 상태에서 무장만 딱 보여줌으로서 어떤 역할

EA : C&C는 부활할 것입니다.
모바일 게임으로 말이죠! ...애완동물 공동묘지도 아니고 지들 손으로 죽였으면 쉬게 놔둘 것이지...설마 하고 기대한 사람들 단체로 엿을 먹이네요 쉬이벌[...]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감상.
장기적으로 속편이 개봉되는 시리즈의 경우 어느 순간 '팬이라면 챙겨보고 아니면 말고'의 단계에 도달하게 됩니다.이는 이 작품의 완성도가 그야말로 골수 팬 정도는 되야 용납할 수 있는 단계라는 것을 의미하지요. 이번작은 쥬라기 프랜차이즈가 내놓을 수 있는 컨텐츠가 마침내 바닥을 드러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전작 쥬라기 월드의 흥행에 힘입어 이렇게 내도 흥행할거야 라는 배짱이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어마어마한 제작비는 모두 화산의 우렁찬 폭발에 쓰인 것 같은데 무난하게 회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생각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런 느낌을 라스트 제다이때도 받았던 것 같지만 제가 그때처럼 크게 분노하지 않는건이렇게나 오묘한 작품을 만드는 가운데 절대 건드려서는 안될 '성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이제르론 요새 공략작전` 감상.
지난번 아스타테 회전처럼 분석이라 하기엔 너무 거창한 것 같아서 이번부터는 그냥 감상으로 전환합니다[...]작품을 쭉 감상하면서 한번 짚어보거나 인상깊었던 부분만 언급할 생각이니 이번에도 같이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요런 건축물 디자인도 눈에 들어오는데...겨우 16만명으로 시작한 행성에서 이렇게까지 발전시켜나간걸 보면 참 대단하긴 합니다.머나먼 미래에도 여전히 유효한 테이크 아웃 컵[...]작중 등장인물들의 외모가 기존의 작품들과는 여러모로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일관성을 유지하고 계신 뷔코크 중장님.아주 잠깐의 연출이지만 등장씬 하나만으로 다른 제독들이 어려워하는 선임의 모습을 보여주던 부분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자 이제 어찌보면 이제르론 요새 공략작전 본편보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