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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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 판저에서 빵 터졌던 장면.
선더스 대학 부속 고교에 잠입해서 정보를 캐내던 중 뭔가 의구심을 품고 관등성명을 물어보는 부대장의 질문에 유카리가 대답한 제6 기갑사단 오드볼 3등 중사는 바로...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켈리의 영웅들'에서 대활약을 펼쳤던 제6 기갑사단 소속 오드볼 병장[...]얼마전 전투에서 티거에게 박살이 나고 지휘관이 전사해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아무렇지도 않게 셔먼에 텐트 치고 데굴데굴 구르면서 농땡이 부리던 멘탈갑 양반[...]정신이 4차원을 넘어서 평행 우주(?)로 달리는 캐릭터인지라 작중에서 가장 큰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미국 전쟁 영화에서 셔먼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인물인데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패러디 하는걸 보면서 빵 터졌습니다[...]

우리 탐 횽이 드디어...
강화 외골격을 입고 뛰네요 ㅠㅠ 제가 무척 인상깊게 읽었던 라이트노벨 All you need is kill이 헐리우드에서 실사화 되는것도 놀라웠지만 그보다 주연이 탐 크루즈 횽이라는 말을 듣고는 제 귀를 의심했는데 이렇게 사진까지 나오니 감동의 눈물이 ㅠㅠ 물론 원작과 비교해서 여러 부분이 바뀔테고 지금 저 외골격만 봐도 원작의 기동 재킷처럼 날씬하게 잘 빠진 형태가 아닌 어느정도 지금 연구되고 있는 강화 외골격과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으니 간만에 진짜 SF 전쟁물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파일 벙커 없이 저렇게 실탄 무장만 달려 있는걸 보니 전투씬도 많이 바뀌겠네요. 원작도 좋아하고 탐 횽도 좋아하니 이건 정말 개봉 당일에 극장 사수해야[...]저 외골격 디자인 보자마자 스토커!라고 외

종전으로부터 4년 뒤-2557년의 UNSC-.
2552년,인류는 외계인의 종교 연합체인 코버넌트의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습니다. 인류-코버넌트 전쟁은 28년동안 지속되어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아갔지만 코버넌트의 내부 분열,플러드의 등장등 여러가지 변수와 수많은 이들의 영웅적인 희생으로 코버넌트는 사라지고 인류는 가까스로 살아남았지요. 그리고 4년간 UNSC,국제 연합 우주 사령부는 고대 외계 종족인 선조의 기술력이 함축된 쉴드 월드와 이 기술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종족인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아 선조와 코버넌트의 기술력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했습니다. 한번 멸망의 위기를 겪은 인간은 어느 세계관에서나 마찬가지지만 이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흉악한 무기를 갖추기 마련인데 헤일로 4 시점에서의 UNSC도 4년이라는 짧은 세월동안 많은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제로 펑츄에이션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리뷰.
평소에도 얏지의 리뷰를 무척 좋아하긴 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환호성이 나올만큼 속이 시원하네요. 비록 게임성은 약간 부족하지만 스펙옵스:더 라인이 친절하게 제 귀에다 대고 "ㅎㅎ 이렇게보니 님도 나치랑 다를바가 없네요 이 씹새끼야"하고 속삭여줄때 워파이터는 평소처럼 아무 생각없이 프라이스,소프,레즈노프,메이슨 가족이 실컷 집어먹다가 남기고 간 감자튀김 한조각을 케챱도 없이 주워먹었습니다. 다른 인종 그만 쏴갈기고 막판에 감성 팔이좀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이렇게 나오니... 제가 둠 3 엉덩이에 빨대를 꼽고 쭈압쭈압 빨아재끼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출처:퍼니 플래닛.

플래닛 사이드2 베타 감상.
과연 전설로 남은 1편의 영광을 이어갈수 있을 것인가...테란 공화국과 신 통합국을 조금씩 해봤는데 역시 디자인은 후자가 마음에 들어서 신 통합국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쭉 키우고 있습니다.혹시라도 사람이 부족하면 어쩌나 전장이 휑하면 어쩌나 하고 접속하면서 별의 별 생각을 다 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사방에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으니 시작하자마자 분위기에 압도당했네요[...] 기본적인 클래스는 대략 이렇습니다.인필트레이터:저격수[...]투명화도 되고 나름 여기 저기 엄폐해서 저격하는데 이 게임은 십여명이 한꺼번에 캠핑한다고 공세나 수세에 지장을 주는 게임이 아니라서 별로 상관없습니다.이 점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투명 기능을 이용해서 잠입한다음 스플린터 셀을 찍는 사람도 종종 보이는데 정말 대단합니다.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