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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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_홍콩 day1
일년에 한번은 좀 멀리 떠나야 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2011년 끄트머리 쯤에 갑자기 다녀왔다. 홍콩엔 크게 관심 없었는데.. 일본은 너무 많이 다녀온 것 같고.. 동남아도 좀 그렇고.. 유럽은 돈.. 그리고 시간도 너무 많이 들고. 그래서 만만한 홍콩으로. 보통 떠날 때는 준비를 많이 했는데.. 크게 호기심이 없던 곳이라 대충 갔더니 기억도 대충난다.. ㅠㅠ 3박4일 중 첫째날.. 갈때 생각나는데.. 쓸데 없는 것 땜에 갈지 말지 고민했었다.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 그것 때문에 내내 신경쓴걸 생각하면.. 하아.. 지금 있는 곳과 인천공항은 3시간쯤 걸린다. 밤에 한숨도 못자고 출발했는데 버스에서도 역시 눈을 못붙였다. 면세점에서 인터넷 주문한 화장품을 찾아서 다른 것 하지 않고 마냥

120424_지리산둘레길1코스
멀리 가기 전날 잠을 충분히 자려고 아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편하다. 김밥 싸느라 4시간 잤나?.. 혼자 가는데 참 유난을 떤다.. 그나마 아침은 먹지도 않고 간식으로 챙겨간 쏘세지 그리고 쌀과자. 남원에서 운봉으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다. 남원 터미널 길건너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십분 남짓 기다린 다음 113번 타고 30분 정도 간 것 같다.. (진작 포스팅을 했어야 했다. ㅠㅠ) 버스에서 내려서 킹마트를 정면에두고 왼쪽에 이정표가 보인다. 지도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기 때문에 이정표 없으면 움직일 수 없었다.빨간색이 역방향, 검은색이 정방향(인가?!!!) 주천-운봉코스 시작점에서 오르막이 장난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처음 시작하는 나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역방향으로 갔다. 오이 섭

120418_제주도 서귀포 표선면 알토산 게스트 하우스
1인실 있는 알토산 게스트 하우스제주도 표선면 토산리 5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