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외돌개”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15일 |
2022 제주 자차 여행기 3부 - 오설록 티 뮤지엄, 방주교회, 협재해변
By eggry.lab | 2023년 2월 22일 |
2022 제주 자차 여행기 2부 - 만장굴, 안덕계곡, 산방산 셋째날 아침. 숙소 인근의 폐가. 오늘은 숙소를 옮깁니다. 아침 먹으려고 숙소 주변 걸어다니는 중. 결국 제일 만만한 국밥으로 해결했습니다. 오설록 뮤지엄 가던 길에 풍경이 좋아서 잠깐 빠진 곳. 고가수조인데 수풀에 많이 덮혔군요. 내륙에도 풍력발전이 곳곳에 보입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 도착. 주차장에 완속 충전이 있는데 이용시간이 길지 않아서 얼마나 충전이 될런지는... 완속인데 딱히 많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냥 틈날 때마다 충전하자는 주의라서 이용해보긴 했습니다만, 한시간에 10% 정도 충전한 듯. 녹차밭과 나무. 오설록 티 뮤지엄은 일부 구간
[김포공항] 제주도를 향해 이륙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10월 5일 |
친구들과 계속 일정을 맞추다보니 9월에서야 떠나게된~ 지하철 캐리어 레일은 편하지만 누가 다 비상을 눌러놓는 등 문제도 좀 있던 ㄷㄷ 지하철과 철도 쪽이 문의도 서로 미루고 영... 시간이 있어 생체등록도 한번 해봤는데 처음에만 신분증 확인을 하고 편하긴 편하더군요. 등록도 편한~ 카메라랑 렌즈를 많이 가져갔더니 마약류(?) 검사도 ㄷㄷ 웬만큼은 가지고 다녀봤는데 이정도로 검사지까지 동원해서 받아본건 처음인;; 물론 같은 양도 돌아올 때는 안했던걸 보면 기록이 남는건지 랜덤인지~ 오랜만의 공항인데 비행기는 역시 언제 봐도 두근두근하니~ 뭔가 미사일같은 ㅎㅎ 등산 장비까지 챙겨넣다보니 20kg까지 되는 아시아나로 골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