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효의 비밀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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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2. 미국 편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2. 미국 편

초효의 비밀아지트|2012년 6월 13일

스포츠 강국인 미국.그러나 축구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었죠.여자 축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미국의 스포츠 내공으로 볼때 미국 축구의 입지는 세계적으로 그리 대단하지 못했습니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월드컵에서 축구 종주국이라는 영국의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기도 했고, 3위의 성적에도 오르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스포츠 강국이라서 미국 월드컵 이후로 기량이 좋은 선수들도 많이 배출되었고, 브라질을 잡을 정도로 무시 못 할 전력을 갖추었습니다.거기다 2000년대 들면서 기존의 북중미 축구의 맹주였던 맥시코를 밀어내고 왕좌에 오르기도 했지요.이런데 불구하고 2002년 당시 한국 축구계에선 미국을 만만하게 보고 16강을 위해 꼭 잡아야 할 상대로 여겼습니다.이 경기가 벌어지기 직전까지 말이지요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1. 폴란드 편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1. 폴란드 편

초효의 비밀아지트|2012년 6월 12일

지금으로 부터 10년 전...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승의 제물이 된 폴란드는 당시 유럽 예선을 1위로 통과하고 올라온 강팀이었습니다. 그것도 유럽국가들 중에서 가장 먼저 진출을 확정지었지요. 거기다 역대 월드컵 성적도 괜찮았습니다. 193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8강, 1974년 서독 월드컵과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는 3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두번째로 진출했던 1986년 맥시코 월드컵에도 16강에 올랐던 나름 뼈대 있는 축구강국이었습니다. 거기다 폴란드 축구는 나치독일에 대항한 멋진 전설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 이미지 출처 : 뭐 맥시코 월드컵 이후로 월드컵에 나오지 못했다지만, 그래도 이런 뼈대 있는 축구강국인지라 2002년 당시에도 상당한 기대를 받았죠. 거기다 아프리카 출신의 올

인현왕후의 남자 과연 결말은?

인현왕후의 남자 과연 결말은?

초효의 비밀아지트|2012년 6월 7일

드라마 초반에 숙종때 없던 경복궁 갖고 장난질 했다고 깠는데, 주변에서 평가가 좋더군요.역시 고증이니 뭐니 해도 일단 재미만 있으면 용서가 되는 법입니다.이건 글쟁이인 저에게도 명심해야 할 사항이기도 하네요. 아무튼 어제 15회는 충공깽이었지요.세도가 민암이 죽고 아직 2회분이 남아서 그 안에 무슨 일이 있을 지 의문이었는데 '진짜 부적의 주인'과 '잔당'을 엮어서 이렇게 뒤통수를 치다니!(어설프게 이야기 끌면 까주려고 했건만!) 부적이 주거씀다...ㅜㅜ 상황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된 김붕도와 최희진- 이미지 출처 : TVN '인현왕후의 남자' - 예키지 않게 과거로 되돌아온 김붕도는 다시 미래로 돌아가기 위해 부적을 만든 고승을 찾아가지만, 이미 입적해 버린 후...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 내

조선시대 악의축

조선시대 악의축

초효의 비밀아지트|2012년 6월 5일

야사에 따르면 그의 전생은 고구려의 재상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원경왕후의 동생으로 환생하여 매형인 궁예태종의 등극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태종이 외척을 숙청하면서 죽음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깊은 원한을 가진 그는 조선을 멸망시키기로 다짐합니다. - 이미지 출처 : KBS '대왕세종' - 세월이 지나 환생한 그는 또다시 외척으로 조선을 어지럽혔습니다. 하지만 중전으로 밀어넣은 딸네미가 왕에게 버림받으면서 그 또한 몰락합니다. - 이미지 출처 : MBS '해를 품은 달' - 그가 제대로 세도와 악행을 부린 것은 인조시대 좌의정을 할 때였습니다. 나쁜 권력자이긴 했지만, 딸에겐 좋은 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세도의 정점에 이르려는 순간, 어떤 용감한 노비가 궐에 난입하여 그를 사살합니다. 그는 다시 암흑 속

10년 전의 오늘

10년 전의 오늘

초효의 비밀아지트|2012년 6월 1일

- 이미지 출처 : 개소문닷컴 - 88올림픽은 어렸을 때라 별로 기억에 없고, 정말 기대하고 가슴이 두근거렸던 것은 2002년 월드컵이었습니다.이 대회는 첫날 프랑스가 세네갈에 1:0으로 패하면서 이변이 수없이 일어날 것임을 예감했지요.그 이변은 참으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생각하면 귓가에는 조수미씨의 노래가 들려옵니다.한 동안은 2002년 월드컵 야사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나름 추억이 곱씹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2002년 그 때 그 사람들의 현재 히딩크 감독 :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안지FC의 감독팀 베어백 코치 : 모로코 올림픽 대표팀 감독박항서 코치 : 상주 상무 감독정해성 코치 : 전남 드래곤즈 감독김현태 코치 : 인천 유나이티드 코치 이운재 : 전남 드래곤즈 현역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