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효의 비밀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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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물] 요즘 어린 것들은...

[마법소녀물] 요즘 어린 것들은...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6월 25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법소녀 협회의 부회장인 M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 앞에 나선 이유는..."- 출처 : 제타 건담 극장판 - "최근에 마법소녀라고 빙자하는 이 ㄴ이 핵폭탄에 인류멸망 개드립을 쳐서여러분들께 충공깽을 준데 대해 해명하고자 함입니다.확실히 말하건데, 이 LED평판ㄴ은 마력이라곤 개뿔없는 해커ㄴ으로, 마법소녀를 빙자하는 사기꾼입니다.그러니 쓸때없는 오해를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지구대장캡틴어스 - "우리 마법소녀 협회는 회장님께서 처음 활동하신 후로쭉 지역사회봉사와 청소년 선도 및 어려운 이웃 돕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출처 : 요술공주 세리 - "S양의 경우는 비록 제 힘으로 변복하지 못하는 무능함이 있긴 하지만,그래도 지역사회 봉사에 있어 매우 투철한 회원입

[월드컵] 이란의 월드컵 처녀 출전 에피소드

[월드컵] 이란의 월드컵 처녀 출전 에피소드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6월 22일

오늘 새벽에 이란이 하마터면 대형사고를 칠 뻔 했습니다.그야 말로 섬나라 기자들이 곧잘 말하는 '통한'의 패배란 것이었죠.아마 추가시간에 메神이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면, 이란 축구 역사에 길이 언급될 명승부가 되었을 테죠. 아무튼 이란이 선전한 김에 이란 축구 이야기를 잠시 할까 합니다.이란은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때 처음 월드컵 무대에 노크를 했는데, 이렇게 이란 축구를 발전 시킨 사람은 1979년 이란의 회교혁명으로 망명했던 팔레비 2세였습니다. 짐도 축구 좀 하느니라.- 출처 : gondoljvelem.blogspot.com - 아시는 분은 아시는대로, 팔레비 2세는 '아랍과는 다르다, 아랍과는!'...이라며 서구화를 통한 국가 근대화를 중시한 인물이었습니다.그래서 이란 왕실 사진을 보면 이

[일본 VS 그리스] 통한은 개뿔...

[일본 VS 그리스] 통한은 개뿔...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6월 20일

일본 언론 "통한의 무승부"…경우의 수 계산 시작 평가전에선 잘나갔는데...- 출처 : 연합뉴스 - 볼 점유율 68% 대 32%슈팅 숫자 16 대 9거기다 그리스는 전반에 한 명, 그것도 주장 퇴장. 확실히 아까운 경기였음은 분명합니다.근데 통한이라고 표현할 정도인가에서는 고개가 갸웃해 지는군요. 차라리 일본이 1993년 도하에서 겪었던 이라크와 2:2 무승부야 말로 진짜 통한의 무승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때 미국 월드컵 티켓 다 따낸 상태에서 경기 종료 10초를 남겨두고 동점 헤딩골을 먹었으니까요.그런데 이번엔? 결정적인 기회에서 오쿠보는 후지산 폭발슛을 날렸고, 우치다는 신칸센 탈선슛을 날렸죠. 만약 저런 상황에서 그리스에게 역습 당해서 결승골 먹었다면 '통한의 패배'가 되었을 겁니다.하지만

2014 브라질 '으리' 월드컵

2014 브라질 '으리' 월드컵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6월 20일

엔트으리!- 출처 : 구글 - 속으리!- 출처 : SBS - 넣으리!- 출처 : 로이터 - 날으리!- 출처 : 로이터 - 막으리!- 출처 : www.etoday.co.kr - 슬프으리!- 출처 : 구글 - 뜬금없으리!- 출처 : www.goal.com - 되갚아주으리!- 출처 : www.goal.com - 이번 월드컵의 화두는 으리!

천재의 친구이기 이전에 라이벌이었던...

천재의 친구이기 이전에 라이벌이었던...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6월 19일

'천재'의 친구로 살아야 했던 '그'의 이야기 인생역전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짤방- 출처 : 조이뉴스24 - 본문의 기사에는 프로 데뷰 이후의 일만 소개 되어 있는데, 박주영과 이근호의 인연은 고교무대까지 올라갑니다.당시 고교축구계에서 청구고와 부평고가 우승 트로피를 양분하고 있었고, 두 선수는 차세대 한국의 스트라이커로 라이벌 관계에 있었습니다.청구고의 천재를 보러왔다가 부평고의 악마들(이근호, 하대성, 김승용)을 보았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 기사 본문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이근호의 초기 프로무대 적응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박주영이 포항 통수치고 고려대찍고 FC북패에 입단하는 동안, 이근호는 인천 2군에서 전전해야 했습니다. 당시 이근호의 말에 따르면 인천 유나이티드와 자신의 플레이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