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효의 비밀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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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간단하게 주간 축구 이모저모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7월 15일

1. 슈퍼매치 5만에 가까운 관중들이 들어찬 가운데 홈팀인 북패가 승리했더군요. 북패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있는 소생으로는 보통 수원을 응원합니다만, 서정원 감독이 노동건 내놓고 퐈이야정 세워놓은 걸 알고는 골이나 푸짐하게 쳐묵어라고 저주를 걸었습니다. 뭐, 퐈이야정이 북패 서포터들 조롱을 들어가면서도 분전하긴 했지만, 2골을 먹더군요. 첫골은 기가막히게 구석으로 들어갔으니 야신 할배라도 불가능했습니다만, 2번째 골로 이어지기 전에 나왔던 차두리 땅볼크로스는... 최소한 몸이라도 날리며 막는 포즈라도 보여줘야 정산 아닙니까? 삽질한 용병 공격수 까기 전에 말이죠. 2. 포항 김현성 임대 제대로 된 공격수가 없어서 시름시름하던 포항이 김현성을 임대했습니다. 네, 이적도 아니고 임대... ㅅㅂ 이명주

축구 뉴스 이모저모

축구 뉴스 이모저모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7월 1일

1. 석현준 나시오날 입단 "ㅋㅋㅋ 내가 나쁘게 말하자면 뭐가 어쨌다고?" - 출처 : 베스트 일레븐 - 중동에서 한동안 소식이 없던 석현준이 포르투칼 리그로 돌아갔습니다.진짜 조용형이나 남태희처럼 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석현준은 알 아흘리에서 지난 1년 동안 장기 결장을 하면서 10경기 2골이라는 초라한 기록을 남겼는데, 발가락 골절 부상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지요. 사우디 교민분께서 찍은 사진을 보면 아주 휠체어까지 타고 다녔던..;;;아무튼 비싸게 사왔는데 경기에 뛰지 못해서 알 아흘리 팬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페레이라 감독은 작년 AFC 챔피온스 리그에서 서울에 패했을 때 석현준이 있었으면 하고 아쉬워 했는데... 이번에 다시 유럽무대로 돌아간 걸 보면 지도자들이

[월드컵]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군...

[월드컵]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군...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6월 30일

日 주장 하세베, 블로그에 ‘장문의 사과글’ 게재 국적을 떠나서 팬들에 대한 자세는 제대로 박힌 친구입니다.- 출처 : 스포츠동아 - ....................지금 내 심정으로 니 대갈통에 대물저격총 대고 퐈이야 하고 싶다 이눔시키야.- 출처 : 마이 데일리 - 성적이 나오지 않고, 삽질을 펀 것 자체는 이미 지나갔으니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문제는 대표선수로서 태도인데... 따봉박이 실실 웃는 꼬라지나, 퐈이야정이 저러는 꼬라지를 보자니 진짜 머리가 띵해지는 군요. 하세베는 이번 월드컵이 자국 축구에 있어 분기점이 될 것이라 했는데, 그건 아마 우리 나라도 마찬가질 겁니다.1998년 일본은 프랑스 월드컵에서 3패를 하고 대표팀을 젊은 세대 중심으로 개편했죠. 우리도 경우는 좀 다르지만 그

[월드컵] 패배보다 더 불쾌한 건...

[월드컵] 패배보다 더 불쾌한 건...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6월 27일

왼쪽에 박힌 선수는 더 이상 쉴드가 불가능하군요.- 출처 : 조이뉴스24 - 패배 이전에 16년만의 참사와도 같은 성적에 통감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뭐 실없이 웃음이 나올 수도 있고, 패배와 조예선 탈락으로 우중충한 분위기를 살리고자 했을 지도 모릅니다.출전 안하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던 선수가 저랬다면 납득은 할 일입니다.그러나... 선수 나름의 사정이야 어떻든 저런 태도는 병아리 눈물만큼 남아 있던 정마저 떨어지게 만드는 군요.새로운 팀을 찾고, 폼이 올라가고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더라도 저 선수는 더 이상 대표팀에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Ps. 손흥민 선수 너무 슬퍼하지 말기를. 앞으로 최소 10년은 당신의 시대입니다. 물론 못하면 까임은 피할

[브라질 월드컵] 이모저모

[브라질 월드컵] 이모저모

초효의 비밀아지트|2014년 6월 25일

1. 돌풍, 코스타리카! 처음에 다들 이렇게 예상했는데 말이죠...수아레스의 몸상태는 괜찮았으니 정신상태가.- 출처 : 칼카나마의 쑥덕축구 - 코스타리카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때 첫 16강에 갔었습니다. 하지만 화려하기로는 2002년 때가 더 했죠. 완초페와 폰세카가 있던 공격진은 브라질을 상대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그때보다 지금이 빡센 조라고 예상했습니다. 남미에서 유럽이 전통적으로 쥐약플레이를 보이긴 해도 과거에 비해 내공이 떨어진 코스타리카가 최하위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현실은 모 기자님이 말한 대로 육식새우..;;;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잉글랜드가 결국 짐싸서 집에 가고 말았습니다. 2. 그리스 16강. 매번 월드컵에만 오면 조예선 마치고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