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효의 비밀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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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장 다E모S] 36화. 아아, 리히텔! 절대절명

[졸장 다E모S] 36화. 아아, 리히텔! 절대절명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12월 24일

또 미운 미와를 봐야 합니다. 나도 싫다능... 재수없는 놈이 초장부터 출연합니다. "일전에 메카전사들끼리 치고받았던 해역이지 말입니다." 이게 방위군이 공격하고 있는 문제의 잠수정. 여기에 라이자와 리히텔이 타고 있습니다. 라이자가 조종했던 메카전사가 박살나서 바다에 떨어졌을 때... 리히텔과 바르바스가 갖혀 있던 수정구가 메카전사에서 분리. 리히텔은 라이자가 탄 잠수정에 구출되었습니다. "바르바스만 왕따당한 거구나."전화에서 장렬하게 전사한 바르바스를 생각하면 안구에 습기가 차오릅니다. "하지만 이대로 수면 아래에 있다간 당해버릴 게 틀림없어." 이에 라이자는 잠수정을 수면 위로 부상시킵니다. "드디어 잡았군!"정찰기의 파일럿은 기뻐했으나... "(라이자) 내가 떠오

[∀건달 : 달에서 온 그대] 5화. 디아나 강림

[∀건달 : 달에서 온 그대] 5화. 디아나 강림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12월 20일

드디어 본작의 眞히로인인 여왕님이 나오십니다. 오늘도 근성의 잉그렛사 민병대는 야니 중사의 지휘 아래 문레이스를 공격하러 갑니다. '(키엘) 어휴... 저 군상들...'병든 모친을 모시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키엘은 이 광경을 보고 혀를 차네요. 그런 아씨와 함께 비시니티로 돌아가는 로랑.머릿속에는 구엔의 말에 맴돌고 있는데... "화이트돌이 우리의 힘이자 희망이야!" 순수한 대화가 아닌 무력을 기반으로 한 교섭에 한숨이 나오는 로랑.비정하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상대에게 맞설 수단이 미비하면 불평등한 관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그건 우리네 역사에서도 실제 증명된 일이죠.그 때문에 평화를 위해 전쟁에 대비하라고 하는 것이니... "(기장) 승객 여러분, 비시니티에 도착이 지연됩니다."키엘과

[아시아 축구] 진짜 남자팀 맡은 여자 감독이 있었군요.

[아시아 축구] 진짜 남자팀 맡은 여자 감독이 있었군요.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12월 19일

제가 쓰면서 일단 판타지 축구 소설이라는 개념 하에 이런 저런 허위적인 설정과 이야기들을 넣었습니다.그 사례가 정은이네 쫄딱 망한 뒤의 북한이라거나, 주인공의 단짝 카릴의 고향이 되는 중동의 신생국 아이유브라거나,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이 바뀌는 것 등등 입니다. 그 중에 정말 말도 안된다고 팬 분들께 지적받은 게, [93화. 개와 명마는 쓰기 나름]에 나온 곰 난입입니다.경기장에 종종 동물이 난입하는 사례가 있는데 왜 하필 곰이었냐... 이유 딴 거 없었습니다. 그 화에 주인공 호철네 팀이랑 맞붙은 팀의 모델이 이 팀이라서요,엠블렘에 곰님을 모시고 있기에 그래서...;;;소설의 그 팀은 개망했지만, 모델이 된 강원은 이번에 승격한... 아무튼 그런 구라 중의 하나가

[∀건달 : 달에서 온 그대] 4화. 고향의 군인

[∀건달 : 달에서 온 그대] 4화. 고향의 군인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12월 18일

전쟁 뿐만 아니라 정치라는 수렁도 목격하게 되는 로랑입니다. 전투가 코앞인데도 로랑은 아직 흰수염의 조종에 서툴러서 애먹는 중... 어떤 당나라 군대의 파일럿은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만... 이 와중에 잉그렛사 민병대 일부가 산과 들판 사이에 있는간디가 좋아하는 옥수수밭에서 매복 중입니다. 매복한 포병들에게 공격당한 포우의 워돔과 와드부대.민병대는 포격으로 인한 연기가 짙어 아무것도 못 볼거라 생각했지만... 미사일 반격으로 매복한 포대는 전멸.레이더가 있는 문레이스에게 얕은 수는 통하지 않습니다. "옥수수밭은 나중에 우리가 수확할 거니까 너무 망치지는 말고."파괴된 포대를 버리고 도망치는 민병대 병사들은 와드에게 맡기려 했으나... 때 마침 로랑이 탄 흰수염이 등장합니다. '잔챙이는

[달에서 온 그대] 3화. 축제가 끝나고

[달에서 온 그대] 3화. 축제가 끝나고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12월 14일

본격적으로 렛츠고 난세가 시작됩니다. "설마 화이트돌이 불을 지른 건 아니겠지?"녹스 쪽은 몰라도 비시니트 쪽은 완전히 아니고 할 순 없을 듯... 로랑은 둘째 아씨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하면서 흰수염을 조종할 방법을 연구하는 중입니다. 근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군요. 한편 소시에는 콕피트 밖을 내려봤다가 기겁합니다.흰수염이 굉장히 거대했기 때문. 절대 로랑의 영 조치 않은 곳(...)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님. 그때 로랑이 뭘 건드렸는지 흰수염의 VR이 땅바닥에 쿵 떨어집니다.누가 보면 소시에게 로랑을 덮치는 줄 알겠다는... '(로랑) 메뉴얼은 어디 있는 거야?'땅에 묻혀 있던 중고품에 설명서가 있기를 바라다니... "(소시에) 이거 좌석이 울퉁불퉁하던데 그래서 생긴 거 아냐?" 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