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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달에서 온 그대] 3화. 축제가 끝나고](https://img.zoomtrend.com/2016/12/14/f0033623_584f525795db9.jpg)
[달에서 온 그대] 3화. 축제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렛츠고 난세가 시작됩니다. "설마 화이트돌이 불을 지른 건 아니겠지?"녹스 쪽은 몰라도 비시니트 쪽은 완전히 아니고 할 순 없을 듯... 로랑은 둘째 아씨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하면서 흰수염을 조종할 방법을 연구하는 중입니다. 근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군요. 한편 소시에는 콕피트 밖을 내려봤다가 기겁합니다.흰수염이 굉장히 거대했기 때문. 절대 로랑의 영 조치 않은 곳(...)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님. 그때 로랑이 뭘 건드렸는지 흰수염의 VR이 땅바닥에 쿵 떨어집니다.누가 보면 소시에게 로랑을 덮치는 줄 알겠다는... '(로랑) 메뉴얼은 어디 있는 거야?'땅에 묻혀 있던 중고품에 설명서가 있기를 바라다니... "(소시에) 이거 좌석이 울퉁불퉁하던데 그래서 생긴 거 아냐?" 뭐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