씸플리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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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ctor 2 재평가

rFactor 2 재평가

씸플리씨리|2013년 7월 11일

작년 1월에 베타로 오픈하고 지난달 무려 1년 반만에야 데모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알펙터1에 대해선 특히 차량 물리모델에 불만이 많긴 했지만 오랜만의 후속작이기도 하고 기왕이면 대박이였음 하는 기대가 막연하게 있었었다. 출시 후 혹평들이 하도 많아서 경과가 꽤 씁쓸하긴 했지만 대부분의 비판 타겟은 물리모델보단 그래픽이나 게임으로의 완성도에 집중되어 있었던 만큼(오히려 차량 움직임엔 호평이 많은 편, 단순 비아냥을 빼면) 여전히 항상 궁금하긴 했다. 굳이 돈 주고 사는 모험이 싫었을 뿐. 아무튼 데모엔 콜벳 C6R GT2랑 Lime Rock서킷이 있었는데 콘텐츠 선정 자체는 맘에 들었다. 원래는 라임락을 엄청 싫어하는데 그래도 꽤 재밌는 곳이다. 여튼 찬찬히 달려보고 익숙해 지면서 느낀 것들은 기대를 훨

완전 귀여운 멜리의 딸

완전 귀여운 멜리의 딸

씸플리씨리|2013년 7월 9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 대박 멜리랑 똑같이 생긴데다가 완전 귀요미다. ㅎㅎㅎㅎ내가 아는 이탈리아 여자 중에 가장 이쁨. ㅎㅎㅎㅎ (변태포스팅 아님)

Far Cry 3 Blood Dragon 사운드트랙

씸플리씨리|2013년 5월 4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새로나온 80년대 감성 약빤 게임의 OST라고 ㅋㅋㅋㅋㅋ순간 아하의 take on me가 살짝 스쳤는데 어쟀든 이거 왠지 코드가 맞을 꺼 같다. 하하 아래는 트레일런데 그래픽은 왜 이렇게 좋니 ㅋㅋㅋㅋㅋㅋㅋ소유하고 싶다. ㅎㅎㅎㅎ

Assetto Corsa 테크 프리뷰 Magione 로터스 주행

Assetto Corsa 테크 프리뷰 Magione 로터스 주행

씸플리씨리|2013년 3월 31일

연두색이 진리 Assetto Corsa Tech Preview, 로터스 엘리스 슈퍼차져랑 이탈리아 마죠네 서킷 하나로 타임어택만 할 수 있는 베타 겸 떡밥버전.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는 (그래도) 기존 nKP나 FVA랑 차량 움직임에서 혹시나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지는 않을까였는데 일단 다행스럽게 그렇지는 않았다. 사실 이 질문을 출시 전에 물리 파트 개발자에게 했었는데 답변을 불명확하게 해줬었다. 당연하지만 자동차의 행동을 말로 풀어서 설명하기가 쉽지 않고, 굳이 하나 꼽자면 포스피드백은 약간 비슷할 수도 있다는 정도의 답변이었다. 옛 게임에서 가장 맘에 안 들었던 부분은 게임 전체적으로 대부분 차량에서 헤비브레이킹 중에 아주 일관된 타이밍으로 오버스티어가 생기는 거였었다. 포뮬러카

나도 디아3를 해보고

나도 디아3를 해보고

씸플리씨리|2013년 1월 12일

지난 5월, 디아3가 나왔을 때 어느 사이트를 가도 사람들이 다 디아 얘기뿐이었다.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이를 만 알고 있었던 나는 그게 뭔지 되게 궁금하면서도 뭔가 이런 고약한 마음이 들었다. "그게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보고 재미없으면 그게 더 재밌겠다." 아무튼 당시 이글루스에서도 완전 디아 붐이었는데 그때 어떤 분이 게임 구입하고 거기에 들어있던 체험권을 나눠 주신다길래 낼름 하나 받아서 해봤었다. 수도사로, 해골왕까지, 대충 30분~1시간 정도씩 끊어서, 대박 재미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4시간30분정도만에 클리어했었다. 뭐 어쩌면 풀버전으론 좀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다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며. 그리고 세 달 전쯤, 동생이 디아를 하다 접었길래 계정 빌려서 이제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