씸플리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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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ctor 2 재평가
작년 1월에 베타로 오픈하고 지난달 무려 1년 반만에야 데모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알펙터1에 대해선 특히 차량 물리모델에 불만이 많긴 했지만 오랜만의 후속작이기도 하고 기왕이면 대박이였음 하는 기대가 막연하게 있었었다. 출시 후 혹평들이 하도 많아서 경과가 꽤 씁쓸하긴 했지만 대부분의 비판 타겟은 물리모델보단 그래픽이나 게임으로의 완성도에 집중되어 있었던 만큼(오히려 차량 움직임엔 호평이 많은 편, 단순 비아냥을 빼면) 여전히 항상 궁금하긴 했다. 굳이 돈 주고 사는 모험이 싫었을 뿐. 아무튼 데모엔 콜벳 C6R GT2랑 Lime Rock서킷이 있었는데 콘텐츠 선정 자체는 맘에 들었다. 원래는 라임락을 엄청 싫어하는데 그래도 꽤 재밌는 곳이다. 여튼 찬찬히 달려보고 익숙해 지면서 느낀 것들은 기대를 훨

완전 귀여운 멜리의 딸
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 대박 멜리랑 똑같이 생긴데다가 완전 귀요미다. ㅎㅎㅎㅎ내가 아는 이탈리아 여자 중에 가장 이쁨. ㅎㅎㅎㅎ (변태포스팅 아님)
Far Cry 3 Blood Dragon 사운드트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새로나온 80년대 감성 약빤 게임의 OST라고 ㅋㅋㅋㅋㅋ순간 아하의 take on me가 살짝 스쳤는데 어쟀든 이거 왠지 코드가 맞을 꺼 같다. 하하 아래는 트레일런데 그래픽은 왜 이렇게 좋니 ㅋㅋㅋㅋㅋㅋㅋ소유하고 싶다. ㅎㅎㅎㅎ

Assetto Corsa 테크 프리뷰 Magione 로터스 주행
연두색이 진리 Assetto Corsa Tech Preview, 로터스 엘리스 슈퍼차져랑 이탈리아 마죠네 서킷 하나로 타임어택만 할 수 있는 베타 겸 떡밥버전.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는 (그래도) 기존 nKP나 FVA랑 차량 움직임에서 혹시나 비슷한 느낌을 갖고 있지는 않을까였는데 일단 다행스럽게 그렇지는 않았다. 사실 이 질문을 출시 전에 물리 파트 개발자에게 했었는데 답변을 불명확하게 해줬었다. 당연하지만 자동차의 행동을 말로 풀어서 설명하기가 쉽지 않고, 굳이 하나 꼽자면 포스피드백은 약간 비슷할 수도 있다는 정도의 답변이었다. 옛 게임에서 가장 맘에 안 들었던 부분은 게임 전체적으로 대부분 차량에서 헤비브레이킹 중에 아주 일관된 타이밍으로 오버스티어가 생기는 거였었다. 포뮬러카

나도 디아3를 해보고
지난 5월, 디아3가 나왔을 때 어느 사이트를 가도 사람들이 다 디아 얘기뿐이었다.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이를 만 알고 있었던 나는 그게 뭔지 되게 궁금하면서도 뭔가 이런 고약한 마음이 들었다. "그게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보고 재미없으면 그게 더 재밌겠다." 아무튼 당시 이글루스에서도 완전 디아 붐이었는데 그때 어떤 분이 게임 구입하고 거기에 들어있던 체험권을 나눠 주신다길래 낼름 하나 받아서 해봤었다. 수도사로, 해골왕까지, 대충 30분~1시간 정도씩 끊어서, 대박 재미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4시간30분정도만에 클리어했었다. 뭐 어쩌면 풀버전으론 좀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다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며. 그리고 세 달 전쯤, 동생이 디아를 하다 접었길래 계정 빌려서 이제 진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