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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ctor 2 재평가
작년 1월에 베타로 오픈하고 지난달 무려 1년 반만에야 데모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알펙터1에 대해선 특히 차량 물리모델에 불만이 많긴 했지만 오랜만의 후속작이기도 하고 기왕이면 대박이였음 하는 기대가 막연하게 있었었다. 출시 후 혹평들이 하도 많아서 경과가 꽤 씁쓸하긴 했지만 대부분의 비판 타겟은 물리모델보단 그래픽이나 게임으로의 완성도에 집중되어 있었던 만큼(오히려 차량 움직임엔 호평이 많은 편, 단순 비아냥을 빼면) 여전히 항상 궁금하긴 했다. 굳이 돈 주고 사는 모험이 싫었을 뿐. 아무튼 데모엔 콜벳 C6R GT2랑 Lime Rock서킷이 있었는데 콘텐츠 선정 자체는 맘에 들었다. 원래는 라임락을 엄청 싫어하는데 그래도 꽤 재밌는 곳이다. 여튼 찬찬히 달려보고 익숙해 지면서 느낀 것들은 기대를 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