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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0110409. 로마에서의 첫 날! (1) 콜로세움까지˚

[유럽여행] 20110409. 로마에서의 첫 날! (1) 콜로세움까지˚

KASA|2013년 3월 3일

원래는 로마에 도착한 바로 다음날에 남부투어를 가기로 했었는데, 아씨시를 취소하고 로마에 하루 먼저 들어와서 남부투어 가기 전에 하루가 남았어요!!그래서 로마 시내 관광하기로^0^ 이힛 그나저나 민박집 아저씨가 지도 주셨었는데 그 지도 안 보임............ 그 지도 좋았는데..뭐 어딘가엔 있겠죠 이번에 묵은 P민박집에서 가까운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부터 갑니다.이 다음날 남부투어는 이 곳에서 집합해서 출발하죠. 그냥 민박집 가까운 성당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꽤..이름있는 곳이어서 당황. 로마의 4대 성당 중 하나래요.이렇게 걷다보면도착하는 곳 어디 바늘 하나 들어갈 수 없을만큼 꽉꽉 채워진 천장과 벽전 이렇게 틈새

[캄보디아여행] 20130217 캄보디아로 가버렸다

[캄보디아여행] 20130217 캄보디아로 가버렸다

KASA|2013년 2월 25일

캄보디아여행기를 쓰게 되었어요. 이로써 동시진행 여행기가 세 개...ㅋ..ㅋㅋ 유럽껀 거의 기억이 소실되어가고 있으나..... 이번에 써야하는 게 로마인데 로마는 첫날부터 일정이 참 빡세서 사진 고르는것만도 꽤 걸리네요중국껀 전에 원고 넘긴 것이 있으니 그거 보고 쓰면 될것같아! (주객전도지만)일단 캄보디아 여행기는 오늘 밤에 다 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유가 있어요^0^ 이유는 마지막편에. 캄보디아 여행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어요. 앙코르와트가 궁금했거든요.예전부터 앙코르와트는 언제 무너질 지 몰라 보수를 막 할거니까, 그 보수할 동안에는 관광객을 안 들여보내줄 거라고. 그러니까 보러갈거면 빨리 보러가야한다고 한다는 얘기는 들었었어요. 그런데 인생사가 하루생활하기도 급급하다보니 여행을 생각할 틈

[유럽여행] 20110408. 인터라켄 바이바이

[유럽여행] 20110408. 인터라켄 바이바이

KASA|2013년 1월 26일

이 날은 원래 스위스 인터라켄을 떠나 이탈리아의 아씨시Assisi에 갈 예정이었어요.아씨시는 기독교신자에게는 의미있을 수 있는 곳이지만-성 프란체스코의 일생을 그린 죠토의 그림이 있다더라- 나랑 영이는 신자도 아니고그렇다면 왜 가려고 했냐!! 수녀원에서 숙박을 할 수 있댔거든요.수녀원에서 숙박+_+ 이라는 경험을 위해 아씨시를 가려고 했건만이 전날 일정을 살펴보니....... 인터라켄에서 아침 7시 39분에 출발-밀라노에 10시 38분 도착-밀라노 네 시간정도 관광-아씨시 오후 6시 44분 도착 예정이었는데밀라노에서의 안 좋은 추억도 있고(처음 도착할 예정이었던 이탈리아의 도시에서 연착이라는 걸 처음으로 맛봤지)밀라노에서 가장 큰 목적이라면 최후의 만찬 정도.... 그런데 그것도 예약해서 봐야한댔고사실 별

[유럽여행] 20110407. 융프라우요흐에서 내려와서

[유럽여행] 20110407. 융프라우요흐에서 내려와서

KASA|2013년 1월 4일

이 날의 사진이 많아서 포스팅은 두 개로 나누어서 하네요,이전의 포스팅과 시간차가 많이 나지만^0^ 그나마 임시저장을 했어서....... 사진을 다시 고르는 슬픈 일 없이 바로 쓸 수 있네요사실 임시저장했던 것을 깜박하고 있었어... 지난 포스팅에서 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가서 흰 눈을 보고 알프스의 바람을 온 얼굴로 맞고왔죠!라면도 먹고!!(사실 이게 가장 포인트야) 이 다음의 일정은 하이킹!!알프스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돌아다니고 싶었어요!그래서 옷도 꽃무늬 원피스(추울까봐 목티와 레깅스는 입었지만..)도 입었죠! 알프스를 뛰어노는데 샬랄라한 옷을 입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도착한 클라이네 샤이데크(Kleine Scheidegg). 목적지는 그린델발트!!여행책에서 보

완벽한 영화는 존재하나

KASA|2012년 11월 15일

백야 유료시사회를 다녀왔다. 붙박이장처럼 맨날 찰싹 달라붙어있는 M커뮤니티에서 이 감독의 세 작품이 연작으로 쭉 상영된다는 소식을 들어서오옹 시사회 처음이야ㅋㅋ 것도 세 작품 연작이당ㅋㅋ 싶어서 서둘러서 예약을 했는데, 그거 상영일이 오늘. 박뽕을 꼬셔서 칼퇴하고 보러갔다가 11시 40분 쯤 집에 들어옴. 무엇인가를 경험하고나서 정말 100% 이건 완벽해!! 라고 생각했던 건 거의 없었던 것 같다.나는 호불호가 뚜렷한 편이고, 이것저것 따지는 터라 내 취향에 완벽히 부합하는 건 찾기 어렵다. 찾는 걸 바라는 건 물론 내 욕심이고 판타지이지만.이왕 즐기는 김에 더 완벽한 것을 추구하는 건 좋은거지 뭐. 내가 생각하는 좋은 영화의 경우에는- 카메라워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