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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뉴베가스] HH, OWB 클리어

[폴아웃: 뉴베가스] HH, OWB 클리어

|2015년 3월 5일

어째 블로그에 잘 안 올리게 되는군요 -_-; Honest Hearts와 Old World Blues를 클리어 했습니다. 10레벨에 랫 슬레이어 하나 챙겨서 HH 들어가서 16레벨에 나오고, 바로 OWB 들어갔다 25레벨 즈음에 모하비로 돌아왔군요. 요약하면 Animal Friend 짱짱! 전투가 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준필수 퍽에 가깝지 않나 싶군요. 감상은 HH는 좀 짧지만 스토리가 앞으로 진행이 된다는 느낌이어서 재미있게 따라갔는데, OWB는 미친 약빤 유쾌한 분위기이긴 합니다만, (실상은 여기도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 만들어낸 지옥이지만) 퀘스트가 방사형이라고 해야할까... 진행이라기 보다는 왔다갔다 심부름만 한 느낌이어서 좀 지루하더군요. 떠나기 전. 상단장과 애인과 대머리약쟁이사기꾼이 보이는군

북미 쪽에서도 정시 출퇴근 딱딱 맞추는 건 아니지만...

|2015년 3월 3일

기사가 왜곡된게 아닌가 해서 풀영상도 찾아봤는데 문제 터지거나 데드라인 다가오면 야근도 팍팍하고 합니다. 근데 돈을 많이 주죠 -_-; 아니면 초과 근무 시간만큼 휴가를 줍니다. 16시간 더 일했으면 휴가 이틀 더 붙여줌 이런 식으로. 아마존 같은 경우는 5년차 정도되면 연봉 1억 넘습니다. 보너스는 따로. 프로그래머 초봉도 8만불부터 시작인듯. 물론 이런 회사들은 일을 조낸 많이 시키긴 합니다. 여기에 시달리다가 돈은 조금 덜 받아도 정시 출퇴근하면서 편하게 살겠다고 나오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브라질에서 오라클/SAP 등에서 일 하다가 캐나다로 뛰쳐나온 사람도 바로 제 주위에 있네요. 연봉은 반토막 났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더군요. 중소기업에서는 돈으로 사람을 잡기는 힘든데다가 대기업에 비하면 일도

이번엔 까는 이야기

|2014년 12월 25일

가구야 공주 이야기 쓸 적에는 보고 난 직후라서 생각 정리도 안 됐고, 무엇보다 51억엔 짜리인 줄 몰랐지. (...) 개인적으로 느끼는 문제점은 무엇보다도 옛날 이야기에서 서사적으로나 캐릭터성으로나 변한 게 없다는 점. 흥부전을 현대적 해석 없이 500억원을 들여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누가 볼까. 뭐 하나 생각나는 게 없진 않지만 (......)등장 인물들도 정말 옛날식으로 너무나 평면적이고, 원작인 타케토리모노가타리는 모르지만, 실제로 이야기가 큰 줄기에서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작화도 수채화적인 동화풍에 일본색이 강한 느낌의 장면들도 섞여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지만, 그게 51억엔짜리라면 좀... 불교디스인간 찬가, 자연 찬가에 가까운 주제를 표현하려고 해도, 워낙 고전에서 변화가 없는 스토리이

가구야 공주 이야기

|2014년 12월 25일

그렇게 나쁘지 않던데... 색감이나 그림체도 만족스러움. 머리카락 빼고그러나... 엔하위키에 따르면 카구야 공주의 불행에 모에하는 이야기 (...) 1. 강렬한 불교 디스. 인간찬가도 좋지만...2. 신수지 참조 출연. 제일 귀요미.3. 악역이 너무 많다. 4. 현실은 시궁창.5. 종반 부분 연출이 미묘. 6.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은 아니지만, 사상은 비슷한 것 같다. 스포일러 안 되는 수준에서 여기까지?

[스카이림] 답이 없다

|2014년 11월 17일

로브 룩이... orz 순수 마법사 비스무리(...)하게 가보려고 했더니, 도저히 로브가 용서가 안 되는군요. 모드질을 해야만 하는 건가... 귀찮은데 고민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배틀 메이지로 갈아타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