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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HTC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오래간만에 HTC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옛날 HTC 폰 때문에 HTC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아무리 한국 시장 철수했다지만 좀 너무한 수준의 번역 퀄리티가. 도움, 수색;; 한국에서 출시했던 제품들 사후지원 때문에 페이지를 남겨놓은 것 같은데(실제로도 딱 한국에서 출시한 제품들만 있습니다.), 그냥 옛날 홈페이지 그대로 유지했으면 될 것을...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야!이런 발번역 페이지를 보니 참 세월의 무상함만 느끼게 됩니다. HTC 제품 디자인은 정말 예쁜데... 제발 돌아와 주오. 아참, 사이트가 완전 개악되어서 정작 제가 찾던 건 나오지도 않더군요.

1+1≠2였던 소니 워크맨 NWZ-WH505

1+1≠2였던 소니 워크맨 NWZ-WH505

카세트와 CD에서 감동을 얻던 그 시절을 돌이키기엔 우린 너무 멀리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워크맨이라는 이름 하나는 언제나 마음 속에 살아 숨쉬던 이름이지요. 그래서 그 온갖 악평에도 불구하고 저는 소니의 헤드폰 일체형 워크맨인 NWZ-WH505를 구매했었습니다. 문제는 꽤 오랫동안 장롱에 쳐박아 뒀다는 것;; 그러다가 코원 플레뉴 D를 로이 군에게 줘버리고 뭐 여차여차 그러한 일이 있어서 아웃도어에서 쓸만한 제품이 있나 생각해 보게 되었고, 정말 간신히 이 녀석에게 생각이 닿았습니다. 저 둥글둥글하게 라운딩된 사각형 이어패드는 참 인상깊고 꽤 마음에 듭니다. 알루미늄 재질이라서 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하며, 덤으로 영롱하게 빛을 내는 워크맨 로고까지. 드라이버 크기는

가성비가 좀 떨어지더라도 올인원 PC를 사야 하려나..

책상 근처가 온갖 선으로 너무 지저분해져서, 슬슬 올인원 PC 쪽으로 마음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인원 PC에 무선 키보드, 마우스까지 사용하면 최소한 선은 좀 정리가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올인원 제품 중에 디자인이 꽤 혹하게 생긴 제품들이 많기도 하고. 다만 올인원 PC들이 대체로 모바일용 부품들을 사용하고,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문제점이 있기도 해서 아직은 고민하는 단계에만 있는 상태. 차라리 서피스 프로 4를 구입하는 게 낫지 싶기도 합니다. 제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갖춰야 할 것을 제품 선택 단계에서 가장 먼저 요구하는 제 소비 패턴상, 어중간한 걸 샀다가는 별로 오래 버티지 못할 테니 차라리 디자인이 완벽하게 우월한 서피스 제품군이 나을 것 같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현찰박치기로 샀

한참 뒤늦은 시점에서 디지몬 어드벤처 tri. 주절주절

한참 뒤늦은 시점에서 디지몬 어드벤처 tri. 주절주절

(공식 이미지 아닙니다. 구입한 폰트로 만든 팬아트(?)입니다.) 1, 2장까지는 옛날 생각하며 정말 간신히 참고 봤고, 3장에서 감동했지만... 4장이 3장에 비하면 좀 퇴화한 감이 없지는 않더군요. 거기다가 애초부터 극장판이 맞나 싶었던 작화는 3장에서 좀 멀쩡해졌다가 4장에서 다시 폭망하고... 하아. 그리고 메이코패스에 대해서는... 흠흠. 다행히도 어플리 몬스터즈가 분전하면서 디지몬 프랜차이즈 자체는 관짝에서 다시 나오긴 했는데, 어드벤처 15주년 기념작인 트라이가 벌써 6장 중에서 4장까지 끝났음에도 추억 보정이 어느 정도는 필요한 작품이라서 참 안타깝습니다. 남은 5장과 6장에서 과연 장담했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20주년 기념 벽돌까지 2개 사

얼마 전에 구입했던 로고타이프용 폰트.

얼마 전에 구입했던 로고타이프용 폰트.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모종의 루트로 소개받은 해외의 디자이너와 접촉하여 구입한 따끈따끈 신상 폰트입니다. 제 취향에 상당히 잘 맞는 멋진 폰트라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구매였다고 생각합니다. 가독성이야 로고타이프용이니 거의 고려할 필요가 없고, 꽤나 유니크하고 디지털릭한데다가 딱딱한 야성미도 느껴지는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아직 폰트 이름은 정하지 않았다고 해서(덕분에 untitled1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이 붙은 채로 도착했습니다), 저는 "Gallant Wild"를 제안했습니다. 저야 뭐 사용 권리만 구입한 사람이라서 폰트 이름 정해줄 권리 따위는 없지만... 특히 글리프 중에서 D가 마음에 드는데, D를 쓸 일은 당분간은 딱히 없을 것 같아서 아쉬운 부분. 반면 X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