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chsfreiherrschaft Kala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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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100승 달성

[하스스톤] 100승 달성

시간 날 때마다 여흥거리 삼아서 좀 했더니 어느덧 100승을 달성했습니다. 평범하게 일반전에서 저랑 비슷한 덱 쓰는 분이랑 붙었더니, 그게 딱 100승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제게 99번째 승리를 안겨준 분은 도적이었는데, "땅속의 위협" 카드를 초반에 두장 뽑아서 연달아 사용하셨더군요. 나는 한장도 없는 영웅 카드가 두장이나! 덕분에 드로우할 때마다 완전 무서웠는데... 극강의 드로우 운 덕분에 별일 없이 그냥 밀어버렸습니다;; 하수인이 별로 없으셨던지, 아니면 패가 말렸는지 필드가 텅텅 빈 상태라서;; 역시 카드게임은 운이야, 운! 그나저나 그 카드의 효과를 보니 유희왕 배틀 시티 편에서 하가가 죠노우치 덱에 몰래 섞어놓은 카드가 생각납니다;; 기생충 파라사이드 뭐시기였나.

[하스스톤] 북해 크라켄

[하스스톤] 북해 크라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겨울 때에도 항상 내 곁을 지켜준 부카... 아니, 북해 크라켄님... 항상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효과로 적절한 역전의 기점을 적절히 마련해주는 이 적절한 카드가 적절한 대 마상시합 팩 하나를 적절하게 뜯어서 적절하게 나온 적절한 일반카드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절 지켜주시려 하시는 건가요 ㅜㅜ 좀 나중에 오셔도 되는데... P. S. : IE에서 작성할 때 볼드체를 붙이면 strong 태그가 들어가는데, 파이어폭스에서 작성하면 b 태그가 들어가는군요.

[하스스톤] 빛이 당신을 태우긴 뭘 태워?

[하스스톤] 빛이 당신을 태우긴 뭘 태워?

초반 내내 죄다 당장 써먹기 애매한 주문 카드만 뽑은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뭐 저쪽도 약간 패가 말리긴 한 모양인데, 그래도 이쪽보다는 상태가 나은 모양. 덕분에 인성질 좀 당했음요 그런데 저분, 왜 저 카드를 먼저 낸 거지...? 하지만 턴이 지나가며 그럭저럭 패 말림이 해소되고, 저쪽에서 눈에 띄는 실책을 엄청나게 많이 저지르는 바람에(인성질 할 시간에 생각을 좀 하셨더라면...) 승기를 확실히 잡았습니다. 화염구 2개 난사해서 12 데미지를 냈더니 바로 킬각이 나오는군요. 제가 불기둥으로 필드를 쓸어버리자 전턴에 오닉시아로 마지막 발악을 하시긴 했습니다만, 제 패에 화염구 2개가 고이 잠들어 있었다는 건 몰랐던 모양. 뭐 이기긴 했습니다만...

[하스스톤] 너 차단

[하스스톤] 너 차단

일단 이건 딱 적절한 순간에 북해 크라켄이 나오는 바람에 총공격 + 영웅능력 + 북해 크라켄 전투의 함성으로 정확히 생명력 0을 만들며 이긴 상황입니다. 사실 불기둥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더 적절한 카드가 나왔더군요.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 건데, 이분은 정말 신사적으로 대전에 임하셨어요. 대만 사람들은 딱히 사람 속 뒤집는 짓은 안하더군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스샷 찍은 건 이정도지만, 아주 틈나는 대로 짜증나는 감정 표현을 팍팍 날리더군요;; 뭐 본인이 떳떳하셔서 이런 짓을 하신 거니 그 의견을 존중하여 닉네임을 단 한 글자도 가리지 않고 전부 표시하도록 하겠슴다. 그래서 차단했습니다. 거의 쿨타임 차자마자 하는 수준이라서 도저히 들어줄

[하스스톤] 초고속즉시항복

[하스스톤] 초고속즉시항복

뭐야☆이게 설마 드로우 운이 별로여서 첫턴에 바로 항복하신 건 아니겠지요...? 아무리 첫 드로우가 영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갔다 하더라도, 해보지도 않고 항복하는 건 좀 아니지 싶은데... 그나저나 카드 뒷면 보니 8월 시즌 보상인 것 같은데... 저보다 경험도 많으신 분이 이러시면 곤란함다;; P. S. : 뭐 그래도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이다 싶으면 인성질 시전하는 분들보단 훨씬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