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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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현재까지의 프로농구 잡담(팀 기록 중심, 각 팀별 간단한 잡담)

[kbl] 현재까지의 프로농구 잡담(팀 기록 중심, 각 팀별 간단한 잡담)

팀당 54경기의 일정 중 이제 15경기 씩을 각 팀들이 소화하였습니다. 현재까지의 팀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2라운드 중반을 지나간 시점에서 몹, 스크, 오리, 보험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단독 5위인 르그와 공동 6위인 전랜, 크트, 장판이 중위권, 인삼과 삼성이 9,10위로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허나 중하위권은 큰 의미가 없는게 단독 5위인 르그와 최하위인 삼성이 2경기 차이 정도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5~10위의 순위는 아직까지는 큰 의미가 없다 싶군요.... 순위표를 보면 일단 1~4위, 5~10위가 완전히 나뉘어져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1위 몹과 4위 보험의 승차가 2.5경기인데 반해 4위 보험과 5위 르그의 승차는 4.5경기 차이이며 5위 르그와 10위 삼성의 승차는 달랑

[kbo] 한국 시리즈 종료...야구 시즌 끝...간단한 잡담

1. 월드 시리즈와 일본 시리즈에 이어 한국 시리즈까지 어제 종료되면서 한, 미, 일 야구 시즌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뭐 미일 올스타전이 아직 남아있다고는 하지만 이벤트 경기이니 패스) 응원팀이 김시진이라는 괴장 아래 2년간 신음하며 개판으로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조금 야구를 멀리 한 경향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시즌은 진행되고 또 종료되며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 마련이니.... 우선 삼성 라이온스의 통합 우승을 축하합니다. 정규 시즌 막판 부침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정규 시즌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한국 시리즈에서도 1차전을 패배하며 어렵게 시작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집중력과 힘에서 넥센이 삼성을 넘어서기에는 아직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시리즈

[kbl] 현재까지 각팀에 대한 잡담....

엊그제 개막을 한 것 같은데 벌써 1라운드가 모두 끝나가는군요.... 각 팀 별로 7~8경기 정도씩을 소화한 가운데 현재 팀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오리 - 8승 0패, 승률 1.000, 개막 이후 8연승. 2위 몹 - 6승 2패, 승률 0.750, 현재 3연승 중 3위 솩 - 4승 3패, 승률 0.571 3위 보험 - 4승 3패, 승률 0.571, 현재 2연승 중 5위 전랜 -4승 4패, 승률 0.500 5위 장판 - 4승 4패, 승률 0.500 7위 크트 - 3승 4패, 승률 0.429, 현재 3연패 중 8위 르그 - 2승 5패, 승률 0.286 9위 삼성 - 1승 6패, 승률 0.143, 현재 4연패 중 9위 인삼 - 1승 6패, 승률 0.143, 현재 3연패 중 시즌 전 대부분 3강으로 꼽

[kbo] 완전히 개판으로 돌아가는 롯데 자이언츠....

많은 분들이 이미 최근 자이언츠에서 일어나고 있는 막장스러운 상황에 대해 글들을 올리셨더군요..... 어찌보면 그간 누적되어 있는 문제들이 이번 시즌 종료(정규시즌)와 함께 터져나온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30년 좀 넘게 자이언츠 팬으로 살아왔지만 최근 일어나는 상황은 도대체 뭐라 표현해야 할지 참.... 공필성 코치의 인터뷰에 이어 이문한 씨의 인터뷰도 나온 모양이군요.... 그냥 둘다 고소-고소인거 같습니다..... 아마 이번 오프 시즌 자이언츠는 훈련보다는 고소 공방전이 뜨거울듯.....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이야기 잘 해서 갈등 봉합하고 다음 시즌 잘 준비해보자...라는 식의 상투적 표현으로 넘어가기에는 이미 선을 넘은 것이 아닌가 싶군요..... 사태가 어떤 방향으

[kbl] 개막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한 울산 모비스

올해는 시즌 개막 전부터 16년 만의 농구 월드컵 진출, 그리고 12년 만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등 농구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심심하지 않게 개막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즐겨보는 스포츠가 농구와 야구인데, 야구의 경우 응원팀이 감독 하나 잘못 영입해서 2년 내내 폭망하는 모습을 보며 일찌감치 정신 건강을 위해 중계 챙겨보는 것을 멀리하였고 오매불망 농구 시즌 개막만을 기다렸지요 하아.... 일단 올시즌 크블 응원팀도 작년과 동일하게 몹입니다. 12-13시즌과 13-14시즌 모두 파이널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한 몹은 올시즌 크블 최초의 3연패에 도전하는 입장인데 솔직히 지난 2년에 비해 불안 요소가 많이 보였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일단 유재학 감독은 13-14시즌 종료와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