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의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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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 -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융의 주변|2013년 5월 21일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카미키 류노스케,토미자와 타케시 / 시시도 준 나의 점수 : ★★★★ 이건 좀 개인적인 성향이 따라줘야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기에 추천은 하지않겠지만, 본인은 굉장히 좋아하는 취향이므로 매우 잘 봤음. ㅇㅇ 한자를 읽자하니 비행사가 아니라 비공사던데, 뭐 이것도 번역의 "어찌할 수 없음"의 한종류겠지만.어차피 영화에서는 여자가 내내 '비공사님- 비공사님-' 이러는거 다 들리니까 그냥 넘어가도록 한다. 사실 이 영화를 보게된 계기는 매우 단순했다."뭔가 오늘은 일본어가 잔뜩 나오는 영화가 보고싶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눈에 띈 친구가 이 아이였을뿐... 다행인건 난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 무엇보다 분명히 애니인

[Madagascar 3 - Europe's Most Wanted] 뒷북이겠지만 그래도.

융의 주변|2013년 5월 20일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벤 스틸러,크리스 록,데이빗 쉼머 / 에릭 다넬,톰 맥그라스 나의 점수 : ★★★★★ 애니메이션 덕후(...)인 나로서는 꽤나 재밌게 봤달까. 3편까지 나왔는데도 이렇게 스토리를 잘 이어나간 것에도 박수갈채를 드림. 한글제목은 패기있게 '이번엔 서커스다!'라고 번역을 했군요.본 제목은 Europe's Most Wanted였습니다. 아무래도 주요 배경이 마다가스카가 아닌 유럽이었어서 그랬었던듯.최대한 스포일러는 쓰지않도록 하겠으나, 약간의 복선(..?)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말들도 있을 수 있겠으니싫으신 분들은 여기서 읽기를 그만둬주십쇼. 예. 개인적으로 전 애니메이션 덕후랄까요.... 그렇다고 애니를 찾아보는 사람이

[스포있음 - 내가 살인범이다.] 치밀함의 구멍.

융의 주변|2013년 5월 14일

패기롭게 카테고리 이름은 '교양충전'이지만,뭔가 첫 포스팅부터가 굉장히 강한(?) 교양을 충전해줄 것만 같은 느낌의 영화다.어쩌겠는가. 지금 쓰고싶은건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란말여. 내가 살인범이다 정재영,박시후,정해균 / 정병길 나의 점수 : ★★★★ ㅋ... 신세계를 보고나서 바로 본 탓일까, 연출이 너무 시망이었다. 연기와 플롯(을 포함한 반전까지) 참 좋았는데 연출이 너무너무 아쉬웠음. 하. 라이프로그에도 간단히 적어놨듯이 이 영화는 캐스팅도 연기도 플롯도 심지어 나중에 나오는 반전도모두 좋은데 정말 연출력이 개.시.망.이었다. 정말 실망을 숨길 수가 없을만큼.특히, 처음에 살인범과 최형사가 벌였던 추격신에서의 어지러운 카메라 움직임은......

그래, 나는 오덕입니다.

그래, 나는 오덕입니다.

융의 주변|2013년 5월 8일

사실 인정(?)하기가 싫다기보다, 나는 아직 그정도의 경지는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결국은 그게 그거라서 그냥 인정하기 싫은 모습으로 비춰지겠지만 신경쓰지않기로. ㅇㅇ 분명히 지금은 본격 po기말고사wer 기간이고, 조금더 디테일한 설명을 덧붙이자면아마 저는 5시간 뒤에 전쟁 시험이 있는데 (아 써놓고보니 정말 심장이 쫄깃한데)뭔가 유투브라는 개미지옥에 빠져버린 뒤로 어쩌다보니 정말이지 은혜로운 사이트를 발견해버려서기말기간에 특히 불타오르는 제 안의 오덕을 끄집어내버렸....... 네요....... 네...심지어 오늘은 낮잠도 넉넉히 자둔 최적의(?) 몸상태였기에.시험공부 따위는 옆으로 미뤄두고 (.....) 달렸습니다. 열심히 달린 결과:진격의 거인이라는 애니를 드디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