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는 오덕입니다.
By 융의 주변 | 2013년 5월 8일 |
![그래, 나는 오덕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5/08/f0258601_5188e87d792d6.jpg)
사실 인정(?)하기가 싫다기보다, 나는 아직 그정도의 경지는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결국은 그게 그거라서 그냥 인정하기 싫은 모습으로 비춰지겠지만 신경쓰지않기로. ㅇㅇ 분명히 지금은 본격 po기말고사wer 기간이고, 조금더 디테일한 설명을 덧붙이자면아마 저는 5시간 뒤에 전쟁 시험이 있는데 (아 써놓고보니 정말 심장이 쫄깃한데)뭔가 유투브라는 개미지옥에 빠져버린 뒤로 어쩌다보니 정말이지 은혜로운 사이트를 발견해버려서기말기간에 특히 불타오르는 제 안의 오덕을 끄집어내버렸....... 네요....... 네...심지어 오늘은 낮잠도 넉넉히 자둔 최적의(?) 몸상태였기에.시험공부 따위는 옆으로 미뤄두고 (.....) 달렸습니다. 열심히 달린 결과:진격의 거인이라는 애니를 드디어 4
【진격의 거인】그렇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6월 25일 |
![【진격의 거인】그렇군…](https://img.zoomtrend.com/2013/06/25/c0109099_51c8ed73f398e.jpg)
【위험해】『진격의 거인』12화 엔드카드가 터무니 없는 일이 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 965: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4(月) 12:34:56.28 ID:vKKWgfWE0 그렇군 과연 이런 그림이였던 건가... 973: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4(月) 12:43:43.04 ID:UqcLGB6j0 >>965 드래곤볼 초기의 영화 대단했던 걸 떠올렸다 984: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4(月) 13:12:06.50 ID:/DygnDZf0 >>973 구루메스냨ㅋ 981: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3/06/24(月) 13:10:11.37 ID:JuDx7tecP >>965 정신나감 986:風
사펑 2077. 와!!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2년 6월 17일 |
수십시간동안 플레이한 세이브파일을 날렸다! ... Orz 정확하게는 덮어 씌우는 바람에 날아감;;; ㅠㅠ 클라우드 동기화 해놔서 강종하면 그없! 이 될까 했는데 무리더라구요. 그리고 발견한 해결책 게임을 끝내지 않고 스팀 클라우드 보기에 들어가서 해당 세이브 파일을 내려 받은 다음 게임 끄고 세이브 폴더에 들어가서 덮어 씌우면 됨 그런데 난 이미 백업이 된 상태잖아? 아마 안될꺼야 ㅠㅠ
진격의 발리우드!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4월 19일 |
![진격의 발리우드!](https://img.zoomtrend.com/2013/04/19/b0031790_516ff216e0327.jpg)
모 지인분은 작품의 인기의 척도는 동인지라고 말하셨지...밸리발행 버그때문에 세번째 같은 내용 쓰려니 지겹네요 여튼 오프닝이 워낙에 명곡이다 보니 딱딱 맞아떨어지는 싱크로에 전율한다! 동경하게 되! <굉장히 장수하시는 분...확실히 트윈테일이 디자인적으로 눈에 확 띄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