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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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posts브릿지존스의 일기 1~3
가끔 금요일 밤에 구글 플레이로 영화를 한 편씩 보는데,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가 보고 싶어져서... 꽤나 유명한 영화인데, 1편을 보지 못했으므로 1편 보았다가, 시리즈가 있어서 2, 3편도 대략 일주일의 간격으로 보았다. 1편은 2001년 개봉작인데,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꼈다. 엘리베이터에서 여러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 피우는 것이라든가, 직장 상사가 여직원에게 작업 거는데, 요즘 세상에 그런 식으로 했다간 인사팀에 신고 들어가고, 상사는 성희롱으로 중징계 받지 않을까 싶었음. 3편은 10년의 세월이 흐른 시점인데, 브릿지 존스가 나름 성공적인 커리어로 안착한 뒤에 이야기다. 영화 보다가 갑자기 '강남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와서 놀랐는데, 그 만큼 이 노래가 유명하구나 싶기도. 전반적으
신비한 동물 사전
2016년,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 JK 롤링 원작이 영화는 출장 갔다가 한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에서 주로 자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봤다. 이 영화의 감상은 코왈스키 씨의 한 마디로 요약되는데, '이건 절대 꿈이 아니야, 난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거든'플롯보다는 비쥬얼로 이야기하는 영화다. 남자주인공이 인상적이었는데, 검색해보니 이미 연기력으로 유명하고, 연기 관련 상을 풍성하게 받은 분이었다. '마릴린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에서의 주연이었다고. 영화보는 동안, 전혀 그 영화를 연결지어 생각하지 못했다.

"문라이트"는 경쟁사회에서 피폐해진 일반인 남성이야말로 봐야하는 영화이다. 단순히 LGBT를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니다 (번역)
골든글로브 작품상 (드라마 부문)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문라이트'가 3월 말부터 일본에서도 공개되었습니다. 스토리와 구성, 영상미 등 여러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만, 관점을 둘 곳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작가 오노 미유키 씨는 이 작품을 어떻게 본 것일까요. 단순한 "LGBT를 그린 영화"가 아니다"문라이트" 이것은 섹슈얼 마이너리티를 그린 영화가 아니다. 섹슈얼 마이너리티에 대한 영화도 아니다. 나는 오히려 이 영화를 일본의 경쟁사회에 지쳐버린 평범한 남자들이야말로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주인공 샤이론은 마이애미의 빈곤 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흑인 소년이다. 어머니는 마약중독에 샤이론을 방치하며 주위의 소년들로부터는 '호모'라며 괴롭힘을 당하고있다. 그런 그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 것

설마 하던 내셔널 지오그래픽까지 케모노 프렌즈의 인기에 편승!
트윗 번역: 이것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실려있는 서벌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2월호는 야생의 고양이 특집. 어서오세요(요코소)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서벌의 커다란 사진은 이쪽! #내셔널 지오그래픽 #케모노 프렌즈현재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와 그 히로인 "서벌짱"이 굉장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 붐을 이용하여 인지도를 벌거나 19금 에로동인지를 찍어내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그런 상황에 설마 하던 내셔널 지오그래픽 재팬 공식 계정까지 케모노 프렌즈의 인기에 편승하여 홍보를 한다는 농담 같은 일이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에 대해 크게 부정적인 반응은 보이지 않고 "유행을 이용하여 홍보를 하는 모습이 귀엽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애니

『라라랜드』는 "야심적이지만 인종차별적인 뮤지컬" (『 WIRED』 영국판 리뷰) (번역)
로스앤젤레스의 스카이라인은 이렇게도 핑크색인 건가? 빛나는 할리우드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애초에 그런 것에 의미 따윈 있는걸까?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는 "무엇이 진실인가?"라는 물음에 서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을 주역으로 기용한 이 영화는 가공과 현실을 교묘하게 배치한 도전적인 뮤지컬이다.사람들은 항상 무언가를 가장하고 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는 그렇다, 누구나 다른 무언가를 속이고 있다.영화의 두 주인공도 바로 그렇다. 스톤이 맡은 미아는 여배우를 지망하지만 잘 되지 않고 고슬링이 하는 세바스찬은 재즈 뮤지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영화를 보면 현실은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라랜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꿈을 쫓는 두 사람이 일으키는 여러가지 실패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