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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동유럽 7. 귀국

죽음의 동유럽 7. 귀국

야호|2019년 8월 5일

7.27 공항 도착해서 카페에서 좀 쉬다 출국수속하고 면세점 구경좀 하다가 모스크바로~ 7.28 새벽 1시쯤 모스크바 도착 우리가 탈 비행기는 아침 8시 30분ㅠㅠ 그치만 우리에겐 pp카드가 있지!!! 갤럭시 라운지에서 간식도 먹고 담요받아서 아주 꿀잠 잤다ㅋ비행기에서 자다가 누워서 자니 넘 좋았음 드디어 인천행- 이번에는 메뉴판도 찍어보았다 역시나 기내식(좋아함)은 맛있어ㅎㅎ 케익이 맛나서 남편이 남긴것까지 내가 촵촵 와인 미리 받아서 밥이랑 같이 먹을려고 안먹고있었는데 남편이 쏟아버려서 딱 한모금 마셔봄ㅋㅋ아깝 두번째 식사가 디저트?간식?느낌이라 궁금했는데 메뉴판과 다르게 나왔다 양고기랑 치킨커리.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다 먹음ㅎ 와인대신 맥주랑 촵촵 개고생개고생해서 한국도

죽음의 동유럽 6. 부다페스트

죽음의 동유럽 6. 부다페스트

야호|2019년 8월 5일

7.26 이번엔 조식이 없어서 역에서 미리 봐뒀던 노르드제에서 맛나보이는 새우샌드위치랑 스벅아메리카노, 마트에서 맥주를 사서 부다페스트행 기차를 탔다. 샌드위치 매우 맛있었음 국회의사당 뷰 호텔을 예약해서 기대기대 체크인시간이 안돼서 짐 맡기고 나왔다 스테이크먹으러ㄱㄱ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음 애월타에도 있는 카페 제르보에 갔다 난 이곳의 존재조차몰랐음ㅋ우리집 아가씨가(남편) 가고싶은곳..케익 너무 달아서 이가 녹는줄ㅋㅋ우우 역시 유럽답게 내부가 이쁘긴하더라 마시맬로우 같은 귀여운 나무 남편이 모으는책 어린왕자 사러 서점 찾아 갔는데 1층에 있다는 서점은 없고 2층에 올라와봤더니 이런 휘황찬란한 카페가 있었다. 심지어 넘나 멋진 할아버지가 피아노연주를 해주심.. 어쩔수

죽음의 동유럽 5. 빈

죽음의 동유럽 5. 빈

야호|2019년 8월 3일

7.25 조식을 먹고 아름다운 할슈타트를 떠나 기차타고 빈으로~~ 도착한 역 바로 근처가 호텔이어서 편했다. 체크인 하고 벨베데레 궁전에 클림트,에곤실레 작품을 보러 갔다. 이날 너무 더웠음... 문화생활을 하고 자연사 박물관으로ㄱㄱ 가는길에 맥도날드 발견해서 먹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메뉴 같은 맥퍼스트버거,피시버거.맥퍼스트가 되게 저렴했는데 맛났음! 동물,생물 좋아하는 우리부부 맞춤 자연사박물관 너무너무 전시물이 많아서 본다고 고생했다 사실 다 보고 나와선 너무 지쳐서 번화가 구경도 제대로 못함 마리화나 가게??? 남편이 뭐 하나 사준다고 스와로브스키 본점에 갔다. 동양인이 어찌나 많던지 다들 신나게 득템중이었는데 난

죽음의 동유럽 4. 할슈타트

야호|2019년 8월 1일

7.24 8시 셔틀을 타고 할슈타트로 넘어가야해서 부랴부랴 조식먹으러ㄱㄱ먹는와중에 뷰가 너무 좋아서ㅠㅠ떠나기 싫었다... 총인원 8명(?)인 승합차를 타고 3시간 달려 도착! 도착하자마자 체스키는 싹~~~~잊혀짐ㅋㅋㅋ 와 진짜 할슈탸트....말로 표현할수없이 너무너무 아름다운곳이었다. 체크인시간이 멀어서 캐리어만 맡기고 구경ㄱㄱ 일반가정집들도 어찌나 이쁘게 잘 꾸며놨던지.. 레알 백조의 호수ㅋㅋㅋㅋㅋ 이렇게 가까이서 백조를 볼줄이야... 출출해져서 프레츨샌드위치 하나 사먹었다. 먹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신기한jmt 빵이었음 드디어 체크인 시간이 돼서 방 입장~~ (원래 3신데 할아버지가 2시에 해주심) 뷰ㅠㅠ속이 뻥 뚫림!! 사진엔 다 안담겼지만 산이 너무 멋짐!! 완전 사운드

죽음의 동유럽 3. 체스키크룸로프

야호|2019년 7월 31일

일어나서 조식먹고 지하철타고 버스정류장 가서 체스키가는 버스 탑승! 이번 여행은 all by 남편이라서 너무너무 편했다ㅋㅋ 난 온니 돈만 냄ㅋ말 한마디 할필요 없었음 버스가 생각보다 좋았다 체스키 도착! 아기자기 얼마나 이쁜지ㅠ 동화속의 마을 같았음! 생맥+특대에이드+케익 이렇게 시켜도 만원이 안나옴ㅋㅋ 동유럽 최고~~ 건물들이 색감도 이쁘고 너무 귀염귀염 스테이크가 맛나다는 식당ㄱㄱ 샐러드+페퍼스테이크+볼로네제+생맥+콜라+물 시켜 먹다가 스테이크가 너무너무 맛나서 필레미뇽 하나 더 시켰다! 총 오만원정도 나왔던듯? 동유럽최고2222 1일 1체리 요게 이천원! 동유럽최고3333 담날 조식도 야무지게 냠냠 테라스에서 먹었는데 뷰가 참 이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