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difficult but beautiful

Sources

Posts

8 posts
왕의 남자(2005)

왕의 남자(2005)

too difficult but beautiful|2013년 1월 26일

왕의 남자. 이 영화가 개봉했던지도 꽤나 오래 지났다.그 당시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꽤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고, 이준기라는 스타와 이준익 감독의 value를 키워준 영화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난 이영화를 보지 못했다. 당시 난 어렸었고, 영화관을 같이 갈 여자친구도 없었으니 그다지 이상한 일도 아니다. 오히려 다행이다. 지금의 난 적어도 8년 전의 어린 나보다는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재밌었다. 솔직히 이준기라는 배우에게 관심조차 없었던 나인데, 그를 다시보게 한 영화였다. 그의 다분히 일본 아이돌 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싫었다. 이준기 하면 왕의남자보다는 피부가 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상큼한 석류 음료 CF가 떠오를 정도였고,심지어 그가 아직도 군대에 있는건 아닌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too difficult but beautiful|2013년 1월 3일

레미제라블에 대한 기대를 하고 극장을 찾았다.개인적으로 기대를 크게 했던 탓인지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다. 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와 내 느낌을 적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전문성이나 정치적 견해는 없음을 미리 알립니다...단지 한명의 관객으로서의 느낌을 blog에서 글로 옮기곤 한다. 스토리의 감동 일단 소설 자체가 워낙에 대작이다보니 스토리가 주는 감동이 있다.신에 대한 경외심, 사랑에 대한 깨달음 등 휴머니즘 적이고 존재적 메시지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마지막 장면의 impact는 강렬했다. 프랑스 바리케이트 혁명을 묘사하며 민주주의의 기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러한 점 때문에 현실의 정치적 메시지와 연관시키는 사람들도 많더라. 아예 정치적인 타이밍을 노렸던 26년보다 더 정치적 영향

미드 newsroom 과 나의 생각

too difficult but beautiful|2012년 12월 31일

미디어의 역할 미디어와 언론의 역할은 무엇일까. 국민들에게 fact를 전달하는 것. 드라마를 보면 시청률과 진정한 뉴스 방송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나온다. 국민들은 tea party의 부정적 선거 지원, 정치인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선거판을 가지고 가려고 했던 비윤리적 정책들 같은 뉴스 보다는 스캔들, sex, 폭력 등과 관련된 주제에 관심이 많다.무작정 뉴스를 욕할 수는 없다. 그들은 국민들에게 좋은 기사와 fact를 전달할 의무는 있지만, 그들에게 돈을 주는 것은 광고주이다.광고주는 시청률이 없는 방송에 광고를 내보내진 않는다. 물론 이밖에도 사회, 정치, 미디어가 얽히고 얽혀서 돌아가는 드러나지 않는 일들은 많다.지극히 1%를 위한... 그러나 1%의 이러한 행동이 수면위로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