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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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2005)
왕의 남자. 이 영화가 개봉했던지도 꽤나 오래 지났다.그 당시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꽤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고, 이준기라는 스타와 이준익 감독의 value를 키워준 영화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난 이영화를 보지 못했다. 당시 난 어렸었고, 영화관을 같이 갈 여자친구도 없었으니 그다지 이상한 일도 아니다. 오히려 다행이다. 지금의 난 적어도 8년 전의 어린 나보다는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재밌었다. 솔직히 이준기라는 배우에게 관심조차 없었던 나인데, 그를 다시보게 한 영화였다. 그의 다분히 일본 아이돌 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싫었다. 이준기 하면 왕의남자보다는 피부가 좋아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상큼한 석류 음료 CF가 떠오를 정도였고,심지어 그가 아직도 군대에 있는건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