革命デュアリズ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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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Pass - 이해 안 되는 것 한 가지.
사이코 패스. 지난 분기, 이번 분기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 중 하나입니다. (BD에서 18화만 새로 좀 그려주면;;) 근데 후반 접어들어서 저 "헬멧" 나오는 시점부터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어서 적어둡니다. ...솔직히 이것 땜에 재밌게 보다가도 순간순간 무지막지 찜찜합니다만;; 복잡한 이야기가 아니라, 왜 공안국에서는 저 헬멧을 쓴 인간들을 잡아들이지 않는가? 하는 점. 범죄 계수가 정상으로 보여서 사이코 패스 검사에 걸리지 않는 건 맞는데, 일반 보안 카메라로 봐서 저렇게 생긴 헬멧 쓰고 있는 사람은 다 잡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설마 사이코 패스 검사가 가능한 과학 수준에서 얼굴에 뭐 썼는지 안 썼는지 파악 못할 레벨은 아닐테고. (실제로 막시마 얼굴을 알자마자

다녀온 이야기 - 니가타, 애니메이트. 북오프
미리 적어두지만 사진 몇 장 없으니 바쁘신 분들은 스크롤 내려서 사진만 보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블로그 특성이 사진 보다는 글이라...;; 여튼 그리하여. 때는 바야흐로 2013년 1월. 위풍도 당당...은 개뿔, 평일 야근과 주말 특근에 찌든 몰골로 니가타 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일본 구석 어딘가의 공장에 처박혀서 불량제품을 수정하러 가는 길. 회사에서 선발된 용사(..)는 8명. 그중 일어 회화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선발된 용사가 바로 저(..). 그 외의 7명은 일어는커녕 영어도 잘 못하는 멤버. 일단 손 빠르고 눈 빠른 일 잘 하는 정예 맴버인 건 맞는데... ...나 혼자 뭘 어쩌라고; 니가타 공항에 내려서 데리러 오신 고객사 직원과 명함을 교환한


암네시아 - 보다 보면 정줄 놓게 되는 애니.
방영 되고 하루가 지났는데도 밸리에 관련 글 하나 없는 거 보니 이대로두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버릴 것 같기는 하지만... 암네시아,라는 애니가 13년 1분기 신작으로 방영 중입니다. 이제 1화 나왔구요. 아, 유우코상 가슴나오는 그 애니 아닙니다. 오토메 게임 원작입니다. 그니까 주인공이 여자고 야들야들(..)한 남자들이 한가득 나온단 소리. 일단 전 이런 장르를 꽤나 좋아하고 찾아보니 원작 게임이 평가가 꽤 좋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 거 같은 애니 혼자 두근두근하다가 시청했는데... ... 뭐야, 이건? ... 주인공 여자애가 기절했다가 눈을 뜹니다. 기억상실이네요. 왠 요정 같은 녀석이 붙어서는 내가 이쪽 세계로 오다가 너한테 헤딩하는 바람에 내가 네 기억에

12년 4분기 애니 감상 - 23편
오라버니_공략불가.jpg 기적 같았던 2012년을 끝내는 4분기 정리 포스팅. 이번 분기는, 뭐랄까, 방영 애니의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좀 낮은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면면이 따져보면 재밌는 거 많았는데 전체적인 느낌이 좀...? 히다마리 스케치는 방영된 것만해도 눈물의 폭포지만 이런 일상치유계는 조금 논외의 영역이라. 그럼 시작합니다. 걸즈 앤 판처 음... 걸스 운트 판처? 판터? 어느 쪽으로 읽어야 하나요; 개인적인 4분기 베스트 중 하나입니다. 별다른 사전정보도 없었고해서 보기 전엔 성대하게 말아먹은 웃포테의 재림이 아닐까 했습니다만, 왠걸, 뚜껑(포탑?)을 열어보니 웃포테가 아니라 스트라이크 위치즈. 잔뜩 나오는데도 누구 하나 버릴 것 없이 개성적인 소녀들이라든가, 탱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