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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4분기 애니 감상 - 23편
오라버니_공략불가.jpg 기적 같았던 2012년을 끝내는 4분기 정리 포스팅. 이번 분기는, 뭐랄까, 방영 애니의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좀 낮은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면면이 따져보면 재밌는 거 많았는데 전체적인 느낌이 좀...? 히다마리 스케치는 방영된 것만해도 눈물의 폭포지만 이런 일상치유계는 조금 논외의 영역이라. 그럼 시작합니다. 걸즈 앤 판처 음... 걸스 운트 판처? 판터? 어느 쪽으로 읽어야 하나요; 개인적인 4분기 베스트 중 하나입니다. 별다른 사전정보도 없었고해서 보기 전엔 성대하게 말아먹은 웃포테의 재림이 아닐까 했습니다만, 왠걸, 뚜껑(포탑?)을 열어보니 웃포테가 아니라 스트라이크 위치즈. 잔뜩 나오는데도 누구 하나 버릴 것 없이 개성적인 소녀들이라든가, 탱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