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엣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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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오세득!

쥴리엣 갤러리|2015년 7월 13일

오세득 셰프가 나왔는덕 냉부를 못봤어ㅠㅠ

간단하게 와일드 테일즈

간단하게 와일드 테일즈

쥴리엣 갤러리|2015년 6월 28일

와일드 테일즈를 요약하자면 단 하루 재수 없는 날이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저 말은 배트맨 코믹스 에서 배트맨의 숙적 조커가 자신의 탄생 배경일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주면 내뱉는 말입니다. 영화는 6~8개의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화입니다.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고요. 성격적인 결함이 있는 주인공은 별로 없습니다. 갑자기 인생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을 맞고는 맹렬하게 분노를 표출하죠. 누군가는 분노를 통해 복수를 이루고, 행복한 결말을 맞고, 목숨까지 잃는 불행을 맞이 합니다. 본인이 평소에 분노를 잘 표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남의 분노를 본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흔히

간단하게 투모로우 랜드

간단하게 투모로우 랜드

쥴리엣 갤러리|2015년 6월 28일

투모로우 랜드는...좀 실망이에요. 초반 부분을 보면서 든 생각은 게임 '바이오쇼크'였습니다. 바이오쇼크는 시대 상으로는 토무로우랜드 보다 훨씬 과거를 다루지만 각 분야의 천재들을 모아 외딴 곳에 아무도 찾지 못 할 유토피아를 만든다는 콘셉트는 똑같아요. 다만 바이오쇼크의 유토피아 랩처(Rapture)는 윤리가 결여된 개발과 과학기술의 발전, 지도자들의 대립으로 멸망의 길을 걷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길을 걸은 랩처의 모습이 투모로우 랜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더 흥미가 가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너무 뻔해요. 전형적인 디즈니 식 주인공에 디즈니 식 결말. 흔해빠진 클리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아동용 드라마로 나올 영화를 굉장히 포장해서 극장에 걸어

잘가요 크리스토퍼 리

잘가요 크리스토퍼 리

쥴리엣 갤러리|2015년 6월 11일

가능한 스크린에서 오래 보고 싶었는데... 영면하시길 빕니다.

그때 김풍 작가는 왜 까불었을까?

그때 김풍 작가는 왜 까불었을까?

쥴리엣 갤러리|2015년 5월 28일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추측일 뿐이며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순전히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에서 김풍 작가는 정식 셰프가 아니라서 그런지 실제 주방에서라면 상상도 못할 일을 거리낌 없이 하곤 한다. 휘파람을 분다던가, 노래를 부른다던가, 자기 요리 준비를 남에게 맡기거나 대결 도중에 상대를 가볍게 놀리곤 한다. 는 예능인이 아닌 전문 셰프들이 잔뜩 나오는 방송이다. 그래서 셰프들에게 약한 개그나 의외성을 가진 요리를 담당하는 것이 김풍 작가의 역할로 보여졌다. 즉, 에서 가벼움을 맡고 있달까. 김풍 작가 같은 사람이 없었다면 그 프로는 예능보다는 요리 전문 프로가 됐을 것이다.그런데 5월 25일 말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