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Love. It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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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팬 하길 잘 한 듭..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 새벽까지 놀다가 일행들을 데려다 주면서 아는 동생에게 난 오빠팬 한 거 참 잘한것 같다. 라고 말 했다. 에쵸티부터 시작한 팬질을 해체등 때문에 신화로 완전 갈아탔는데, 갈아탄 이유는 오빠 목소리 때문이었고 신화가 방송에서 노는 모습이 너무 미친놈들 같아서였다. 보면 아무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았으니까.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고, 아이돌 음악에서 벗어나 점점 더 많은 음악을 듣게되고... 듣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요즘 트랜드는 아니더라. 그렇다보니 가요를 덜 듣게 되었지.. 정말 신화노래 아니면, 오빠노래 아니면 가요는 잘 안 듣는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나가면 많이 들리고, 내 취향과는 다르니까 말이다.

하루 늦었지만, 축하해요♡
오빠 서른다섯번째 생일 너무 축하해요♡ 모르고 지나가지 않았어요. 아침에 오늘이 오빠날! 이다 했는데 오늘을 살다보니 깜빡 잊었어요 ㅠㅠㅠ 그래서 하루 늦었지만 이해해줄거죠?? 습관같은 팬질이라고 웃으며 말하는데 정말로 이제는 습관인걸요~ 오빠만을 바라보는건 아니지만 살다가 고갤 들어보면 오빠는 늘 그자리에 있으니까 안심하고 오빠를 잠시 잊고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게돼요. 알잖아요. 멀리멀리 가 있다가 힘들면 다시 오빠에게로 돌아오고 또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돌아와서 마음을 뉘일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오빠도 잘 알죠? 오빤 제게 그래요. 생일 축하해요! 십년도 넘게 오빠 생일을 축하해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오빠 콘서트 보내줘요ㅠㅠ
인천으로 이사는 왔지만 회사 연말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오빠 공연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미지수ㅠㅠ 게다가 표는 남습니까? 내가 돈을 주겠다는데 왜 표를 안주니ㅠㅠㅠㅠ
Aㅏ... 앤됴빠...
이사하고 정리하느라 하루종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실망했다느니 밉다느니 하는 마음은 없다 살다 뭐 하나 실수한 내 친오빠처럼 오빠 왜 그랬냐? 한마디하고 다시 웃어주련다. 난 예전에도 그랬었고.. 살면서 그럴수도 있지 뭐... 우리 그럼 내년에 12집 없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울 오빠
나에게 서울은 오빠가 사는 곳이다. =ㅁ= 그래서 오빠는 서울에 사는 오빠니까 서울오빠....^-^ 이제 내일 모레면 오빠가 사는 서울 옆동네로 이사를 간다. 몇 년 안에 오빠가 사는 서울로 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오빠 사진 퍼레이드나 한 번...^-^ 오빠 최고 ^-^b ㅠㅠㅠㅠㅠㅠ 오빠 콘서트 꼭 가고싶다 ㅠㅠㅠㅠㅠ



